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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임플란트 등 난이도 높은 치과시술, 의료진 노하우 중요해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6-22 09:23
등록일 2018-06-22 09:23

'100세 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날이 왔다. 의료기술과 생명공학의 발달로 기대수명은 점차 증가하고 있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면서 노후를 보내는 것의 의미는 점차 중요해져 가고 있다. 그 중 치아는 음식의 섭취, 발음, 미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건강한 자연치아를 오랫동안 유지하며 노후를 보내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자연스러운 노화의 증상으로 가라앉는 잇몸과, 치아 사이가 들뜨거나 벌어지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심각한 경우에는 치아가 자연스레 상실되기도 한다. 치아가 없으면 음식물을 섭취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있다. 저작운동(음식물을 이빨로 씹어 잘게 부수는 행위)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소화기관에 큰 무리를 주기도 하고, 위장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다. 또한 치아가 상실 되었을 때는 정확한 발음을 하는데 있어서도 어려움을 겪는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치아는 자연치아 그대로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노화나 사고로 인해 치아가 상실되었을 때는 자연치아와 비슷한 기능을 대처 할 수 있는 임플란트 시술을 고려해보아야 한다.

고령 환자의 경우 시술에 있어 제한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골다공증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임플란트 시술이 불가능 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고령 환자의 임플란트 시술이 불가하다는 것은 아니다. 개개인마다 구강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의료진과 함께 면밀한 상담을 진행하여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플란트는 잇몸을 절개하여 보철물을 식립하는 시술로써 틀니와는 다르게 인공치아를 직접 식립 한다는 데 있어 차이점이 있다. 틀니보다 강한 저작능력을 가지며, 꾸준한 관리만 동반된다면 반영구로 사용할 수 있는 보철물 중 하나이다.

임플란트는 시술에 앞서 구강구조와 신경, 시술부위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사전검사가 진행된다. X-RAY부터 3DCT등 다양한 첨단 장비를 이용한 검사를 토대로 의료진과의 상담, 진료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치과 시술을 진행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구강구조에 맞는 정확한 식립과 설계, 시술을 진행하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평택에 위치한 아이엠치과병원은 "각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협진 시스템을 갖춰 임플란트, 치아교정, 사랑니발치 등의 진료를 진행하는 치과를 선택하면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조언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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