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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한담해변 향토음식점 '백번가든', 전복낙지김치찜 맛집으로 이름 알려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6-22 09:00
등록일 2018-06-21 20:51

여름이 무르익어 가는 제주도는 수국꽃이 한창이다. 가슴이 탁 트이는 제주도 해안도로로 접어들면 애월해안도로가 나타나고 환상적인 수국꽃 풍경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무엇보다 제주 애월은 애월해안도로를 필수코스로 끼고 한담해변, 고내포구, 애월항, 곽지해수욕장 등 가볼만한 여행지와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끈다.

그중 애월 현지인 한담해변 맛집으로 알려져 11년 전통의 변함없는 서비스를 제공 중인 '백번가든'은 이곳만의 전복낙지김치찜을 선보이고 있다.

백번가든의 전복낙지김치찜은 오직 청명한 제주 해산물과 재료를 사용해 식사를 제공하기에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건강한 맛을 제공한다.

메인메뉴와 색감이 조화롭게 제공되는 싱싱한 밑반찬은 거의 대부분 직접 만들어내며 텃밭에서 손수 재배한 야채를 사용해 다양함을 선보인다. 간장게장과 부추전, 물김치 및 취나물무침 그리고 고구마맛탕 마지막으로 고사리볶음까지 전복낙지김치찜과 어울리는 반찬으로 가득 채워져 제공된다.

전복낙지김치찜의 재료는 싱싱한 낙지와 문어, 푹 고아서 제공되는 등뼈와 제주산 흑돼지고기 및 꽃게 그리고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과 많은 고기가 들어간다.

사장이 우선 낙지와 문어를 따로 그릇에 담아놓고 아래에 있는 묵은지를 자르고 나서 다시 낙지와 문어를 올려 먹기 좋게 잘라주기에 간편한 식사가 가능하다.

한편 애월 한담해변 맛집의 '백번가든' 관계자는 "한담해변, 애월해안도로, 고내포구, 애월항, 곽지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 찾기 쉽다"라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에 인심까지 넉넉해 여행자는 물론 제주 현지인도 방문하는 집이다"라고 전했다.

'백번가든'은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고, WiFi 사용 또한 가능하다. 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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