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슈프리마, 6월 19일부터 21일간 진행된 세계 최대 보안전시회 영국 IFSEC 2018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출입통제시스템 라인업 선보여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6-21 17:53
등록일 2018-06-21 17:53

바이오 인식 전문 기업인 슈프리마(대표 문영수, 송봉섭, KOSDAQ 236200)는 6월 19일부터 21일, 총 3일간 진행된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인 영국IFSEC 2018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출입통제시스템 라인업과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개인 정보보호 규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유럽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된 슈프리마의 엔터프라이즈급 출입통제시스템 라인업에는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옥외용 지문인식장치 BioLite N2와 지능형 바이오 인식 중앙제어장치 CoreStation, RFID/키패드 판독기 등을 선보였다.

그중 BioLite N2는 슈프리마의 최신 지문인식 기술과 하드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옥외형 지문인식 출입통제 단말기로 최신의 지문인식 기술력과 알고리즘 적용된 근태관리용 및 엔터프라이즈급 출입통제 제품이다.

동급 최고의 1.2GHz CPU를 탑재해 1초 이내 20,000회의 초고속 인증 성능과 신속한 장비 구동을 구현했으며 대용량 4GB 메모리가 탑재되어 최대 10,000명의 사용자 정보를 저장할 수 있으며 뛰어난 보안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IP67 인증의 방수 방진 구조를 채택해 영하 20도에서 영상 50도까지의 다양한 기후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해 옥외 설치에 적합하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BioStar 2모바일 카드의 발급 및 인증을 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iOS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슈프리마의 모바일 카드 BioStar 2는 일반적인 모바일 카드와 달리 별도의 포털서비스 없이 관리자가 앱에서 모바일 카드를 직접 발급할 수 있으며 NFC와 BLE 통신을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사용자가 전송받는 BioStar 2 모바일 카드를 BioStar 2 Mobile 앱에 등록한 뒤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발급된 카드 회수 또한 간편하게 가능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보다 높였다.

한편, 슈프리마 문영수 대표는 "이번 IFSEC 2018 전시회에서 최신의 엔터프라이즈급 제품라인업과 모바일 크리덴셜 기술을 유럽 시장에 최초로 공개해 해외 파트너사 및 고객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으며, 더불어 "유럽연합(EU) 전역에 발효된 GDPR 규정에 최적화된 바이오 인식 제품 및 솔루션 시연회를 통해 제품 기술에 대한 신뢰도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기술로 유럽 시장 1위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으며 끊임없는 성장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하였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박태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