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임신성 당뇨 초기증상,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해결 가능해... 어떤 음식 먹어야 할까?
소윤서 기자
수정일 2018-06-21 17:38
등록일 2018-06-21 17:38
▲고통스러운 질병, 당뇨(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당뇨란?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아 생기는 일종의 대사질환으로써 혈중 포도당 농도가 정상치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고혈당으로 인해 여러 증상 및 징후가 발생하고 소변에서는 포도당이 배출된다. 이러한 당뇨병은 1형과 2형으로 구분 되는데,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되는 당뇨병이다.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하여 생기는 것으로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의 기능 떨어져 포도당이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당뇨환자에게 좋은 음식(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당뇨 환자가 섭취해야 할 '당뇨에 좋은 음식'

1. 양파

양파는 혈당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을 보유하고 있다. 조리하여 꾸준히 섭취하면 증상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는 양파가 가열되면 생성되는 세피엔과 트리설피드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때문이다.

2. 마늘

마늘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며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인 알리신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비타민 C와 함께 혈중 포도당이 세포로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마늘을 섭취할 때는 익혀서 조리하여 먹는 것이 좋다.

3. 팥

팥은 예로부터 피를 맑게 해준다는 얘기가 있다. 팥은 췌장 기능을 항진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숙취해소나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 질환에 도움이 된다. 단, 팥을 죽으로 섭취할때는 설탕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4. 두릅

두릅은 혈당 강하와 혈액순환 개선 효능이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당뇨병에 도움이 된다. 두릅은 끓는 물에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것이 흔한 조리방법인데, 장아찌나 양념을

버무려 나물로 무쳐 먹을 수 도 있다.

5. 가시오가피

가시오가피도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혈중 백혈구 수치를 증가시키고, 혈당수치를 낮춰주어 당뇨 및 고혈압 환자들이 섭취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가시오가피는 주로 물에 끓여 달인 물을 섭취하는 방법을 사용하지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섭취하면 구토와 복통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6. 오미자

다섯 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 열매는 예전부터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왔다. 오미자는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으므로 차로 끓여먹거나 청으로 담가 먹어도 좋다.

▲임신 당뇨에 좋은 음식, 오미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태아와 산모를 위협하는 임신성당뇨

임신성 당뇨는 고혈당 정도와는 무관하게 임신 중 산모에게 발병하는 질환으로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인해 산모의 인슐린 분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임신성 당뇨는 증상이 크게 없으나 산전 검사를 통해 발견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식단조절을 통해 증상을 개선시키는 방법을 쓰는데, 오미자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미자는 특히나 임신성 당뇨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팸타임스=소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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