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문경 산과산사이 펜션, 청정 1급수 담은 야외 수영장 개장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6-21 17:24
등록일 2018-06-21 17:24

문경 산과산사이 펜션이 여름 시즌을 맞아 야외 수영장을 정식 오픈하며 손님맞이에 나선다.

청정지역 소백산맥 자락에 위치한 산과산사이펜션은 서울에서 약 2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으며, 인근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가족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문경새재와 석탄박물관, 생태영상테마파크, 드라마세트장을 비롯하여 레일바이크, 짚라인, 서바이벌 게임, ATV산악오토바이 등 다양한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특히 1급수가 흐르는 계곡 주변에 자리잡아 한여름 무더위에도 열대야 없는 시원한 밤을 보낼 수 있으며, 20여년간 건축일을 한 펜션주인이 직접 설계하고 지은 황토흙집이어서 객실마다 황토와 천연피톤치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객실은 커플을 위한 2인실, 가족을 위한 4~5인실을 비롯하여 대가족모임이나 동호회모임, 동호회모임, 대학MT, 기업워크샵 등 단체 이용 고객을 위해 15~25인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로 마련돼 있다.

단체 객실에 독립된 야외 테라스가 있어 요즘같은 시기에는 쏟아지는 별빛 아래서 야외모임을 즐기기에도 좋다. 각 객실 앞에 숯불 바베큐 장비가 마련되어 있으며 국내산 참숯을 써 고기 맛도 좋다.

이번에 개장하는 수영장은 1급수 계곡물만을 사용한다. 별도의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물로 채우기 때문에 아이들도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산과산사이펜션 관계자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서 야외 수영장과 각종 편의시설을 강화했다. 커플,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가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펜션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과산사이 펜션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