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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업체가 된 아마존...초창기와 킨들 출시 시기 알아보기
위아람 기자
수정일 2018-06-21 17:14
등록일 2018-06-21 17:14
▲아마존에서 옷을 사는 여성(출처=픽사베이)

아마존은 제프 베조스가 1994년 시애틀에 설립한 미국의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IT 기업이다. 도서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은 물론 전자책, 태블릿 PC를 제조 판매하며 기업형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 재팬의 물류창고(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아마존 재펜

2000년 11월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설립된 법인이다. 설립자이자 대표이사는 재스퍼 장이라는 홍콩인이다. 좋은 서비스로 무장해 시장에 확실히 파고들었으며 인터넷 쇼핑몰의 대명사가 됐다. 음반, 게임 판매로도 상당한 시장을 갖추고 있다.

▲아마존 재팬의 마스코트(출처=맥스픽셀)

아마존의 탄생

1994년 7월 제프 베조스는 카다브라라는 이름으로 법인을 설립했으나 7개월 후 아마존으로 바꾸었다. 1995년 7월 16일 아마존 사이트는 첫 정상영업을 개시했다. 공식적으로 사업을 시작한지 3일 후부터 아마존은 야후의 추천 사이트 페이지에 등록됐다. 이로 인해 1주일만에 1만 2천달러 상당의 주문이 들어왔으나 소화하기 쉬운 규모가 아니어서 실제로 그 주에 고객들에게 배송된 책은 846달러어치에 불과했다. 자체 재고 없이 고객이 주문을 하면 아마존이 도서 유통업체에 주문을 하고 책이 도착하면 다시 고객에게 배달하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이다.

▲아마존 주문 페이지(출처=셔터스톡)

오픈마켓으로의 전환

2000년부터 시작된 닷컴 버블의 붕괴와 함께 아마존에게도 어려운 시기가 찾아왔다. 2000년 1월 아마존은 직원 150명을 해고하고 긴축 경영을 시작했다. 2000년 가을 아마존은 마켓플레이스라는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다른 상인들의 물건을 아마존이 판매하는 물건과 나란히 놓고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아마존의 신용카드(출처=셔터스톡)

아마존 킨들 출시

2007년 11월 아마존은 전자책 킨들을 출시해 디지털 디바이스의 제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동시에 9만여권의 전자책 DB를 갖춘 킨들의 전자책 스토어인 킨들 라이브러리를 론칭하며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킨들은 2008년 7월까지 총 24만대가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아마존의 상품 박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아마존 무료 배송

아마존은 25달러 이하의 상품을 구매했을 때 무료로 배송한다. 배송 기간은 5~8일 정도가 소요된다.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서는 미국 우편 주소가 필요하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에게는 2일만에 무료 배송이 되는 품목이 있다. 이는 구매 금액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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