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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교육법 TIP] 사전 찾아봐도 알기 힘든 중국어, 어떻게 쉽게 교육할까?
소윤서 기자
수정일 2018-06-21 16:09
등록일 2018-06-21 16:09
▲가장 많은 인구 수를 보유한 나라 중국(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막강한 잠재력을 가진 강대국, 중국

전 세계 중에서 가장 많은 인구 수를 자랑하는 중국은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맞춰 기술력을 개발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중국의 다양한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기술력을 이용해 수많은 제품을 쏟아내면서 전세계는 중국을 경계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문가들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중국이 주도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중국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이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특히 무역과 구매력 측면에서는 선진국 미국을 앞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손꼽히며 주목 받는 중국(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국어 교육 필요성, 중국시장 확대로 인해 점차 늘어나

중국의 4차 산업혁명의 빠른 발전과 중국시장의 극대화 등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중국어는 영어권 국가의 사람들이 굉장히 배우기 어렵다고 얘기하는데, 그 이유로 전혀 다른 문법과 어려운 한자 암기를 꼽을 수 있다. 하지만, 한자를 사용하며, 중국어와 문법이 비슷한 한글을 쓰는 우리나라 국민의 경우에는 중국어를 배우기 매우 수월한 편에 속한다.

▲중국어 사전만으로는 공부하기 어려운 중국어(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국어,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중국어에서 사용하는 한문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한자와 차이가 있으며, 같은 글자를 적더라도 전혀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한자를 잘 하는 사람들 또한 중국어를 배울 때에는 중국어 사전이 필수적이다. 또한, 중국어의 경우, 성조와 발음에 따라서 글의 의미가 전혀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며, 중국어 사전에 적혀있는 내용만 사용하다 보면 잘못된 발음이 익숙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직접 듣고 배우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중국어를 로마자로 표기하는 것을 한어 병음이라고 말하며, 한어 병음은 대만의 공식 중국어 로마자 표기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한어병음만을 적어놓으면 알아보기 쉽지 않고 성조를 하나하나 봐야만 하기 때문에 읽기에 불편하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한 중국어 학습의 간편화(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인터넷 서비스로 더욱 편해진 중국어 공부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이러한 중국어의 어려운 점들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인터넷을 통해 중국어를 배우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중국어 번역기와 중국어 한자 사전, 중국어 사전 등을 이용하여 중국어를 배우는 경우가 있다. 또한 한어 병음 번역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가 증가하면서 알아보기 힘든 한어 병음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번역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소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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