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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쉽게 저장하는 클라우드 서버...개인정보 보호와 양립해야
위아람 기자
수정일 2018-06-21 16:01
등록일 2018-06-21 16:01
▲모바일 폰(출처=게티이미지)

클라우드란 사용하려는 자료와 소프트웨어를 인터넷 상의 서버에 저장하고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환경을 말한다.

▲클라우드 서비스(출처=플리커)

클라우드 스토리지란?

클라우드 스토리지란 모든 기기에서 데이터를 열 수 있는 서버 공간을 가리킨다. 구글 드라이브처럼 편리하게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다. 클라우드에는 보안기능도 작동한다. 파일전송보호와 검증의 두가지 방법이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업체를 이용해서 자신의 데이터를 지키는 것이 좋다. 민감한 데이터는 어디까지 저장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업로드하는 여성(출처=셔터스톡)

무료 클라우드 저장소

네이버 클라우드는 30GB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1TB로 용량을 늘리려면 월 1만원을 내야 한다. 구글 드라이버 서비스는 17GB까지 무료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100GB를 사용하려면 1개월에 2,400원을 내야 하고 1TB를 사용하려면 1개월에 11,900원을 내야 한다.

▲다른 용량을 가진 클라우드(출처=게티이미지)

대용량 클라우드

모바일, 컴퓨터에 저장된 음악이나 사진, 비디오를 대용량 클라우드를 통해 백업할 수 있다. 표준적으로 2~5GB까지는 무료이며 그 이상의 용량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요구한다.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사람은 15~17GB까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용량이 부족하다면 무료로 아이디를 하나 더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다양한 가격을 제시한다. 더 큰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다른 대안을 검토해봐야 한다.

▲데이터를 백업 중인 클라우드(출처=게티이미지)

클라우드 백업

파일을 백업할 때는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클라우드는 로콜 하드 드라이브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하지만 용량은 제한돼 있다. 매우 방대한 디지털 데이터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데이터 보호를 하기 위해서는 백업을 해야 한다.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정기적으로 비용을 지불하면 용량을 늘려준다. 컴퓨터와 동기화해서 사용하면 컴퓨터에 들어오는 모든 정보가 그대로 클라우드로 옮겨진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는 것은 데이터를 보호하는 최상의 방법이다(출처=게티이미지)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은 편리한 일이다. 하지만 인터넷 속도가 느리거나 인터넷이 다운되면 문제가 발생한다. 데이터에 즉시 접속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에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 다른 매체에 데이터를 저장해야 한다. 민감한 데이터의 경우에는 보호 기능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해커가 추측하기 어려운 클라우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개인 정보 보호는 양립해야 하는 가치다(출처=게티이미지)

클라우드 서비스와 개인정보보호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풍부한 데이터를 보유하게 되므로 개인 정보가 보호돼야 한다. 미국에서는 NSA가 이런 역할을 한다. 이러한 내용은 최종 사용자 사용권 계약 및 서비스 약관에 제시돼 있다. 필요한 일이 생기면 기관을 통해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다. 검사할 데이터를 요청한 법인은 데이터에 대한 접속 권한이 있어야 한다. 데이터를 처리할 권한은 회사대표에게만 있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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