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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 척추병원에서 비수술치료로 개선 가능해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6-21 15:39
등록일 2018-06-21 15:39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

60대 이상 노인층에게서 많이 발병되는 척추관협착증은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가 퇴행되면서 척추관 내 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서 척추관의 공간이 줄어들어 통증을 발생시키는 퇴행성 척추질환을 말한다.

척추관협착증은 침묵의 암살자로 불릴 만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진행되어 보행장애 및 마비증상 등을 유발시킨다.

일반적으로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스테로이드 및 다양한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척추관협착증은 퇴행이 심한 질환이기 때문에 허리디스크에 비해 효과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추관협착증을 방치하면 대소변장애 및 마비증상으로까지 진행될 수도 있기에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척추병원으로 내원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비수술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어떤 척추병원을 선택해야 할까?

척추관협착증은 심각한 퇴행성 척추질환이기 때문에 척추병원 중에서도 전문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정학한 검사가 가능한지도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심각한 허리통증은 물론이고, 양쪽 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거나 허리통증으로 인해 보행까지 힘들어진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병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은 서서히 진행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을 잘 파악하여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이처럼 심각한 통증을 동반하는 척추관협착증을 비수술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신뢰할 수 있을만한 치료법이 동반되어야만 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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