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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성질환, 검진으로 예방하고 하이푸로 치료 가능"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6-21 15:01
등록일 2018-06-21 15:01

여성의 자궁은 여성들에게 있어 가장 예민한 신체기관이며, 호르몬과 면역력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과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염증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질염을 비롯해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 같은 여성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자긍근종이란 자궁 근육에 생기는 양성종양을 말하며,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꾸준한 여성검진을 하지 않는다면 초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여성질환 중 하나다.

따라서 가임기 2~30대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여성검진을 통해 질환 유무를 체크해야 하며, 검진을 통해 여성질환을 발견했을 시에는 적절한 산부인과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강남권산부인과 측은 "최근 들어 10대, 20대 가임기 여성들 사이에서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의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꾸준한 여성검진을 통해 자궁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성경험이 없는 젊은 여성이라도 산부인과를 통한 효율적인 검진방법이 있어 생리통이 심하거나 몸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에는 가까운 시일 내로 적절한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권유한다.

또한 강남권산부인과 측은 "과거의 경우 임신경험이 없는 10대, 20대 젊은 여성들의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종 치료에 수술치료 방법인 복강경수술, 개복수술, 자궁적출수술 등의 치료법을 적용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최근 자궁과 난소를 보존하는 방식의 비수술 치료법인 '하이푸 시술'을 통해 자궁 절개 없이도 근종을 괴사시키는 치료법으로 일상이 바쁘고 수술 후 회복이 부담스러운 여성들 사이에서 대안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푸시술은 생리통과 자궁선근종, 자궁근종, 복강경수술, 개복수술 등 다양한 여성질환을 하이푸 시술로 치료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하이푸(HIFU)는 자궁 절개 없이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해 근종을 괴사시킬 수 있어 강력한 초음파열로 상처 없이 신체 내 깊숙이 존재하는 근종세포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다.

초음파 자체는 방사선 등 다른 비침습적 수술 도구와 달리 인체에 무해하고 흉터가 남지 않아 친환경적 치료방법이자 환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인 여성질환 치료 방법이라는 게 학계의 정론이다.

또한 최근 5세대 로열하이푸의 경우 작은 초점으로도 정밀한 시술이 가능해 수술 후 회복 기간이 짧고 환자의 부담도 적은 편이다.

한편, 강남권산부인과 최원장은 여성질환 치료, 여성검진은 반드시 숙련된 산부인과 전문의를 선택해야 부작용 및 염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하이푸시술은 여성의 자궁에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게 진행되는 수술이지만 신경 손상, 출혈, 화상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하이푸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야만 높은 시술만족도를 고려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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