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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보석 보라카이로의 여행...고운 모래와 깨끗한 해변이 기다려
위아람 기자
수정일 2018-06-21 14:40
등록일 2018-06-21 14:40
▲보라카이 해변(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보라카이 섬은 필리핀 중부 파나이섬 북서부에 위치해 있다. 초기에는 유럽인들이 주로 방문했는데 이후 고운 모래와 깨끗한 해변으로 널리 알려져 세계적인 휴양지가 됐다.

▲세부 퍼시픽 에어라인(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보라카이 폐쇄

필리핀의 보라카이 섬이 쓰레기 등으로 크게 오염돼 있어 폐쇄에 들어갔다. 섬 폐쇄 첫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갔고 지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이 해변 정화작업에 나섰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환경 복원을 위해 보라카이 섬을 6개월 간 폐쇄하는 권고안을 승인했다.

▲비행기에 타는 사람들(출처=위키피디아)

보라카이 환전

화폐는 페소화만 사용이 가능하고 상당수의 매장에서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다. 그렇다고 현금을 얼마나 환전해가야 하는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관광지답게 거의 100m 마다 환전소가 있으므로 미국 달러나 대한민국 원을 가져가서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환전해서 쓰면 편리하다. 국내 근처 은행에서 미리 달러로 교환하고 가져가서 현지에서 페소로 교환하면 조금 더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

▲호스텔(출처=플리커)

보라카이 비용

보라카이 여행은 보통 3박 5일 패턴으로 많이 간다. 항공권은 30만원대 초반이면 구매가 가능하다. 리조트는 1박에 10만원부터 시작해서 20만원대, 30만원대까지 다양하지만 보통 3인 기준으로 15~18만원 정도면 적당하다. 항공권과 리조트, 픽업 비용까지 포함해서 1인당 50~60만원 정도가 든다. 그 외 현지에서 지내면서 드는 비용은 1인당 33만원 정도가 든다. 이 가격에는 식비, 간식비, 교통비, 팁, 간단한 여행 기념품의 비용이 포함돼 있다.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출처=픽사베이)

보라카이 숙박

혼자 여행하는 사람은 호스텔을 통해서 보라카이에서 저렴한 숙박 시설을 찾을 수 있다. 침대 1개당 8,300원 정도다. 7월부터 10월까지는 비수기다. 여분의 방을 임대하는 주택 소유자가 있다.

▲스쿠바 다이빙(출처=게티이미지)

보라카이에서 할 것들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은 절벽 다이빙을 하면 된다. 이 흥미진진한 활동은 매직 아일랜드에서 할 수 있다. 약간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다이빙 보드를 받으면 된다. 구명 조끼 요금은 따로 지불해야 한다. 임대하고 싶으면 화이트 비치로 가면 된다.

▲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싼 뷔페(출처=게티이미지)

보라카이에서 먹을 것

해변가에서 식사를 할 때는 돈을 많이 챙겨야 한다. 화이트 비치에는 1인당 6,200원의 뷔페가 있지만 실망스러울 것이다. 가격이 아주 저렴한 밥 식사는 1,200원에 맛볼 수 있다. 해산물 요리 중에서 먹어봐야 할 요리는 달리파파다. 이런 종류의 식사는 단체 식사에 적합하다. 신선하게 요리된 해산물은 군침이 돌 정도로 유혹적이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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