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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작가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앱, '말랑핸즈' 론칭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6-21 09:00
등록일 2018-06-20 17:51

핸드메이드 작가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중개 플랫폼 앱 '말랑핸즈'가 출시돼 수공예품 작가들 사이에서 알려지고 있다.

말랑핸즈는 수공예품 작가들이 구매자를 만나 자신의 다양한 작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작가들은 판로를 다양화할 수 있으며, 구매자들은 세상에 하나 뿐인 맞춤 수공예품을 가질 수 있다.

그간 오프라인 플리마켓에서 핸드메이드 상품을 판매하던 수공예품 작가나, SNS에서 주로 활동하며 불편함을 느꼈던 디자이너라면 유용한 앱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말랑핸즈는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3개월간 판매수수료 면제, 론칭 후 1개월 간 홍보 대행 서비스, 전시화와 박람회 무료 출품 등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말랑핸즈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 수공예품을 판매하며 판매율이 낮아 고민하고 있는 20~30대 개인 창업자를 위한 앱"이라며 "판로 확대는 물론 다양한 지원까지 기대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말랑핸즈는 판매자로 등록할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모집 중이다. 핸드메이드 제품이라면 악세사리, 꽃바구니, 케이크 등 어떤 것이라도 등록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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