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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게스트하우스, 청춘여행객 위한 양양·동해·강릉 서핑버스 운행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6-20 17:25
등록일 2018-06-20 17:25

다양한 파티를 개최하며 여행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솔게스트하우스가 7~8월 여름시즌에 서핑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파도가 활발한 양양 인구해수욕장과 대진항 해수욕장, 강릉 경포대해수욕장을 잇는 솔게스트하우스의 셔틀버스는 7월 7일, 14일 운영을 시작으로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일 운행될 예정이다.

운행코스는 서울 시청역과 잠실역에서 출발해 양양솔게스트하우스, 강릉솔게스트하우스, 동해솔게스트하우스를 거치고, 다음날 동해솔게스트하우스에서 강릉솔게스트하우스, 양양솔게스트하우스, 잠실·서울 솔게스트하우스까지 왕복으로 운행한다.

솔게스트하우스 서핑버스의 이용금액은 편도 18,000원가량, 왕복 3만 원가량이다. 솔게스트하우스는 서핑샵을 함께 운영하며 양양, 동해, 부산의 서핑스팟과 함께 제휴를 맺고 있다.

솔게스트하우스는 강릉, 동해, 양양, 서울, 제주, 부산 등 총 1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7~8월 극성수기 기간에는 전국 솔게스트하우스의 전 지점에서 숙박만 해도 생맥주와 커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홀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솔게스트하우스는 다양한 파티를 주최하며 청춘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인디뮤지션들의 공연과 전시, 플리마켓, 원데이클래스 등 여러 종류의 컨텐츠를 보유해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솔게스트하우스 측은 "여름을 맞이해 여행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서핑셔틀버스를 운행하게 됐다"며, "현재 많은 고객에게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솔게스트하우스의 서핑버스 이용 및 게스트하우스 예약 문의는 솔게스트하우스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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