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남자 피부 좋아지는 법...클렌징부터 애프터 셰이브까지
위아람 기자
수정일 2018-06-20 17:18
등록일 2018-06-20 17:18
▲웃고 있는 남성(출처=게티이미지)

요즘엔 꾸미는 남자가 대세다. 하지만 이 대세를 따르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유튜브를 검색해봐도 온통 메이크업 영상이 뜰 뿐이다. 남자 피부 좋아지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타월로 얼굴을 닦는 남성(출처=게티이미지)

피부 타입 확인하기

미지근한 물에 세안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낸다. 한 시간 후 이마, 양볼, 콧등, 턱에 기름종이를 붙인다. 10초를 세고 뗀 후 기름종이 상태를 확인한다. 기름기 없이 뽀송뽀송하면 건성피부다. 기름기가 스민 수준이면 중성 피부다. 기름종이가 투명해졌다면 지성피부다. 양볼은 뽀송뽀송하고 콧등은 번들거린다면 복합성 피부다.

▲페이스 크림을 바르는 남성(출처=게티이미지)

남자 피부의 차이점

남자와 여자 모두 표피와 진피라는 동일한 피부 구조를 가졌다. 하지만 진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망상층의 핵심 성분인 콜라겐 함량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피부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약 25% 정도 더 두꺼운데 표피층이 워낙 얇고 진피의 대부분이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이 차이를 콜라겐 두께 차이로 볼 수 있다.

▲토너를 바르는 남성(출처=게티이미지)

주름이 늦게 생기는 남자 피부

사춘기 이후 여성호르몬의 지배를 받는 여자의 피부는 노화가 상대적으로 더디게 일어난다. 하지만 여성은 폐경 후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콜라겐 함량이 줄어 피부 두께가 10%가량 얇아진다. 반면 남자는 사춘기 전후로 큰 변화 없이 노화속도가 유지된다. 게다가 콜라겐층이 두껍기 때문에 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름이 늦게 생긴다. 다만 콜라겐 층이 두꺼운 만큼 주름이 더 깊게 패일 수 있다.

▲여드름이 난 십대(출처=게티이미지)

클렌징 제품 다시 보기

감염을 막기 위해 면도날은 자주 교체해야 한다. 지치고 힘든 피부엔느 수돗물도 자극이 될 수 있기에 달래듯이 살살 씻어주는 것이 좋다. 식물성 계면 활성제가 들어있는 클렌징을 골라 아기를 씻기듯 부드럽게 클렌징한다.

▲얼굴을 씻는 남성(출처=게티이미지)

보습제 충분히 바르기

민감해진 피부는 각질이 많이 올라오고 보호막이 부실한 상태라서 건조하다. 병에 걸린 사람에게 약을 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면역이 약해진 몸에 다른 질병이 침투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다. 보습막으로 피부를 보호해 무방비 상태인 피부가 더 심각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보카도와 채소 샐러드(출처=게티이미지)

애프터 셰이브 바르기

셰이빙 후에 화끈거림을 진정시키고 상쾌함을 주는 것이 애프터 셰이브다. 셰이빙 직후 손에 덜어 얼굴을 부드럽게 쓸며넛 바르는데 알코올 성분이 너무 많이 들어있거나 강한 향이 나는 제품은 피한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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