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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운전 도로 연수...평행 주차 하는 방법
위아람 기자
수정일 2018-06-20 14:16
등록일 2018-06-20 14:16
▲안전하게 운전하는 남성(출처=픽사베이)

운전면허증을 땄다고 해서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물론 도로 연수 없이 그대로 차를 몰고 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위험천만한 일이다. 숙련된 운전자가 동승한 상태에서 도로 연수를 마쳐야만 안전한 운전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운전면허증(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운전면허

운전면허에는 1종과 2종이 있는데 2종 면허를 받은 사람은 자동차운수사업법에서 규정한 사업용 자동차를 운전할 수 없다. 면허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운전면허의 결격 사유로는 18세 미만인 사람, 정신병자 및 정신미약자,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 마약, 대마, 향정신성의약품이나 알코올 중독자 등이 있다.

▲평행주차(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평행 주차 하기

평행주차는 자동차의 세로축을 도로의 평면 선형과 평행되게 주차시키는 것이다. 평행주차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전면주차나 후진주차에 비해 방향 전환의 기준점이 되는 위치도 잡기 어렵고 공간도 넓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평행 주차 : 스티어링 휠

평행주차를 하는 데 있어 스티어링휠의 조작만 익혀도 절반은 성공이다. 자동차의 스티어링 휠을 최대한 돌리면 3바퀴 정도가 돌아간다. 이는 주차방향으로 바퀴를 완전히 틀 때 스티어링휠을 3바퀴 정도 돌려야 한다는 뜻으로 스티어링 휠이 180도 정도 돌아간 상태가 된다. 여기서 한바퀴 반을 풀면 바퀴가 나란해지며 스티어링휠도 원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도로를 지나다니는 차량(출처=픽사베이)

평행 주차 : 공간감각 연습

옆차량과 1m 정도 간격을 두고 차량을 나란하게 세운다. 옆차량이 본인의 차량보다 작을 경우에는 앞으로 좀 더 나가도 된다. 처음에는 멈춰선 상태에서 후진기어를 넣고 주차방향으로 핸들을 완전히 돌린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고 천천히 후진하며 최초에 서 있었던 방향 대비 각도가 45도 정도가 됐을 때 스티어링 휠을 정렬한다. 이후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를 주시하며 뒷 차량이 다 보일 때까지 후진한다. 주차 구획이 있을 경우 안쪽 선에 우측 뒷바퀴가 닿을 때까지 후진하면 된다.

▲안전하게 운전하기(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평행주차 : 마무리

후진하여 주차공간 까지 진입했다면 주차 공간 내에서 본인의 차량을 맞춰 주차를 마무리 한다. 처음에 스티어링 휠을 돌렸던 방향과 반대로 한바퀴 반 정도 돌린 뒤 다시 후진하면 주차선 내에 1자로 정렬할 수 있다.

▲운전을 시작하는 여성(출처=픽사베이)

도로연수

운전전문학원에서 도로연수를 받을 때는 차량이 보험에 가입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안전장치가 완벽하게 장착돼 있는 차량으로 시내 연수 교육을 받아야 한다. 도로 연수 과정에서는 차량 기본 조작 요령을 숙지하고 안전 주행과 방어 운전을 배운다. 고속 주행과 시내 주행을 배우고 이면도로 시내 주행을 익힌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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