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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 따라 다른 ‘임신초기증상’, 의료진을 통한 검진 필요

   박상진 기자   2018-06-19 09:45
▲사진출처=로앤산부인과

첫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들은 임신초기증상에 대해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초기에는 나타나는 증상이 다양하고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이를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각 시기에 따른 증상을 정확히 알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1~3주차는 태아가 자궁에 착상하는 시기로 임신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사람에 따라 착상혈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생리혈보다 양이 적고, 핑크빛이나 갈색을 띤다. 평소 생리불순을 겪는 여성 중에는 이를 생리혈로 착각하는 종종 있으므로 착상혈 나오는 시기와 증상에 대해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4~7주차에는 임신초기증상이 뚜렷해진다. 증상으로는 이 시기에는 생리 예정일에 생리가 없거나 개인에 따라서 가슴이 뭉치고 통증이 느껴진다. 이 외에 빈뇨, 변비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그러나 이 또한 개인차가 있어 임신을 가늠하기에 쉽지 않다. 따라서 가임기에 부부관계를 갖고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관계 후 2주 뒤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로앤산부인과 신촌점 김수희 원장은 “초기 임신증상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임신을 늦게 알아차리는 경우도 있다”며 “임신테스트기를 이용해 임신 자가진단을 할 수 있으나 보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병원을 내원해 의료진을 통한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팸타임스=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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