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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추천, 하이웨스트나 부츠컷이 멋내기 좋아...종류에 따라 스타일 코디 다르게 해야

   위아람 기자   2018-06-12 17:12
▲청바지(출처=픽사베이)

청바지는 남녀노소 입기에 좋은 패션 아이템이다. 복장 자율화가된 직장에서는 반바지로 된 청바지를 입기도 한다. 하이웨스트 청바지나 여자 부츠컷 청바지처럼 멋을 내기에 좋은 것이 청바지이기도 하다. 청바지의 세계를 둘러본다.

▲리바이스 진 가게(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청바지의 발명자

청바지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천막 천의 생산업자였던 미국의 리바이 스트라우스다. 1850년 미국 서부는 골드러시로 법석을 떨고 있었다. 어느날 군납 알선업자가 대형 천막 10만여개에 들어갈 천막 천의 납품을 주선하겠다고 제의했다. 스트라우스는 3개월 간 주문량을 만들어냈으나 군납의 길이 막히고 말았다. 홧김에 술집에 들른 그는 광부들이 모여 앉아 헤진 바지를 꿰매는 모습을 보게 됐다. 그때 문득 천막 천으로 바지를 만들면 잘 닳지 않을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후 스트라우스는 바지 옷감을 데님으로 바꾸고 색깔도 파란색으로 염색했다.

▲중국의 청바지 공장(출처=플리커)

청바지 보관 팁

청바지를 건조할 때는 거꾸로 매달아서 건조해야 모양이 뒤틀어지지 않는다. 또 청바지를 보관할 때는 돌돌 말아서 보관해야 무릎이 늘어나지 않는다. 청바지의 색상을 오래 유지하려면 새로 산 후 소금물에 담가두면 좋다.

▲데님(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청바지 스타일 코디

연한 청색의 청바지는 밝은 컬러로 팽창돼 보인다. 마른 사람이 입으면 좋다. 진한 청색의 청바지는 어두운 컬러로 수축돼 날씬해 보인다. 통통한 사람이 입으면 말라 보인다. 진한 청색의 청바지를 입을 때는 상의는 밝고 화사한 컬러로 시선을 주목시켜 통통한 하체를 보완해야 한다.

▲스키니진(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일자 청바지

일자 청바지는 스트레이트 진으로 불린다. 일자 핏으로 떨어지는 라인을 가진 기본 청바지다. 스트레이트 진을 입을 때는 구두 굽을 살짝 덮는 길이를 선택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하는 것이 기본이다. 마른 하체를 가진 사람은 입체감 있는 뒷주머니를 가진 것을 골라야 한다. 어두운 컬러보다는 밝은 컬러가 낫고 깔끔한 데님보다는 워싱이 낫다.

▲다양한 스타일의 청바지(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스키니 진

스키니 진은 다리 모양에 딱 달라 붙는 청바지다.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만큼 하체를 도드라지게 연출한다. 오다리나 휜다리의 경우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골반과 허벅지가 가늘고 다리가 긴 사람에게 추천한다.

▲팔기 위해 디스플레이 된 청바지(출처=픽시노)

부츠컷 청바지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은 타이트하게 붙지만 종아리 밑으로 갈수록 통이 넓어지는 디자인이다. 부츠컷 청바지는 실제 다리보다 날씬하게 보이게 연출하며 하체가 통통하고 다리가 짧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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