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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 치료와 원인...생명에 위협 없지만 불편해

   위아람 기자   2018-06-12 16:05
▲팔을 긁는 여성(출처=게티이미지)

야외에서 활동을 하기에 좋은 여름이다.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두드러기가 생기며 심부 체온이 올라가면 콜린성 두드러기를 의심해봐야 한다. 이는 만성 두드러기의 5~7%를 차지하면 젊은 연령층에 잘 생긴다.

▲태양에 탄 남성(출처=게티이미지)

콜린성 두드러기

몸이 조금만 더워져도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고 두드러기 같이 하얗게 피부가 올라오면서 온몸이 바늘로 찌르는 것과 같이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한다. 대개 체온 상승에 동반돼 발생하므로 과도한 운동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목욕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매운 향신료(출처=게티이미지)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

콜린성 두드러기의 증상으로는 땀을 흘리거나 따뜻한 곳에 들어간 후에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있다. 이는 팔과 목 주위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발진이 따끔거리고 타는 듯한 느낌이 있고 붉은 색으로 변하며 피부에 혹이 생기기도 한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고 단지 몇시간 정도 지속된다. 심한 환자는 심장 떨림, 위 경련, 설사와 같은 증상을 경험한다.

▲목을 긁는 남성(출처=게티이미지)

콜린성 두드러기 진단

일 하는 것을 방해할 정도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의사는 발진의 원인을 확인하고 약을 추천할 것이다. 때로는 특정한 테스트를 요구하기도 한다. 이는 따뜻한 물을 사용해 체온을 높이는 검사다. 메타콜린 피부 자극 검사는 몸에 메타콜린을 주입하는 검사다.

▲환자와 상담하는 의사(출처=게티이미지)

콜린성 두드러기 치료

콜린성 두드러기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자극을 피해야 한다. 따뜻한 계절에는 운동하지 않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다루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수산화기, 테르페나딘, 시메티딘, 라니티딘을 복용하면 증상에 효과적이다. 과도한 땀을 흘린다면 땀의 양을 줄이기 위해 메탄센 브로마이드를 처방한다. 과민증의 경우 에피펜이 증상 치료에 사용된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남성(출처=게티이미지)

콜린성 두드러기에 좋은 음식

특정 음식을 먹으면 콜린성 두드러기를 예방할 수 있다.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저 히스타민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히스타민을 덜 흡수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덜 일어날 것이다. 또한 짠 음식, 생선, 견과류, 식초, 유제품, 알코올을 적게 먹어야 한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시험해보고 두드러기가 나는 종류는 피해야 한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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