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FAM NEWS
FAM NEWS

[연구] 미국인 65% 이상, 하루 한 번 불법 로보콜 받는다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20.06.17 15:13|업데이트 2025.11.16 17:56 | 댓글 0

걸려온 전화를 받았더니 실제 사람의 음성이 아닌 녹음된 메시지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바로 로보콜(robocall)이다. 무엇인가 판매하려는 로보콜을 지나치게 많이 받고 있다면,불법이거나 사기 전화일 수 있다.

걸려온 전화를 받았더니 실제 사람의 음성이 아닌 녹음된 메시지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바로 로보콜(robocall)이다.

무엇인가 판매하려는 로보콜을 지나치게 많이 받고 있다면,불법이거나 사기 전화일 수 있다.

미국 중서부 지역 생계지원기관인 프로비전 리빙이 지난3월10~14일, 4월28~30일에 미국인4,04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그 결과,응답자의65%가 최소 하루 한 번 로보콜을 받고 있으며91%는 로보콜이 지나치게 만연해 있다고 답했다. 87%는 지난 한 해 동안 로보콜이 급증했다고 느꼈으며91%는 앞으로도 로보콜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77%는 같은 발신자로부터 여러 차례 전화가 착신돼 괴롭다고 말했으며72%는 동일인이 다른 번호를 사용한 전화를 받았다고 답했다. 27%는 밤9시에도 로보콜은 받은 적이 있었으며15%는 밤10시에도 온 적이 있다고 답했다.심지어7%는 자정이 넘은 시간에도 로보콜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로보콜은 사회보장국(39%)을 사칭했으며,그 외에도 미국 국세청(38%),여행 관련 기관(36%),채권추심기관(33%)등을 사칭했다.응답자의29%는 정치인·후보자를 사칭한 로보콜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29%는 학자금 대출, 21%는 의료기관을 사칭한 로보콜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밖에 유형에는FBI/사법기관(19%),자금 마련 기회(18%),자선단체/기부(17%),컴퓨터/기술 지원(14%),부동산(9%),주택 유지 보수(7%),종교(3%)등이 있었다.

코로나19관련 로보콜도 있었는데 세부적으로는 치료(22%),재정 구호 조치(18%),무료 테스트(18%),바이러스 노출 경고(18%),기부 요청(9%)등이 있었다.응답자의57%는 알지 못하는 번호로 걸려온 이 같은 로보콜이 두렵다고 답했으며46%는 로보콜 때문에 중요한 전화를 받지 못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23%는 통신사에 로보콜을 막을 수 있게 조처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80%는 통신업체에서 로보콜을 막기 위해 충분히 조처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으며71%는 답신 전화를 하기 전에 구글에서 전화번호를 검색해 본다고 답했다.

30%는 로보콜을 차단하는 앱을 사용했으며 통신회사에서 앱을 제공할 경우 사용 여부를 질문하자54%가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지만46%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또한 앱이 로보콜을 적절하게 차단하고 있는지 질문하자62%는 그렇지 않다고 답한 반면38%는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통계 포털 스태티스타 자료에 따르면, 2019년8월 미국에서 로보콜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난 곳은 텍사스주였다.

저작권자 © FAM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F
FAM타임스
FAM타임스 · FAM NEWS 담당

FAM타임스 명의로 발행된 기사를 모아 제공하는 매체 공용 저자 페이지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관련 기사

사람의 한 걸음, 동물의 한 걸음… 녹십자수의약품 ‘한발한발 챌린지’ 시작

사람의 한 걸음, 동물의 한 걸음… 녹십자수의약품 ‘한발한발 챌린지’ 시작

2026.07.14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6.06.23
부산시, 반려동물 친화 기반시설 확대…공감산책로 5곳 조성

부산시, 반려동물 친화 기반시설 확대…공감산책로 5곳 조성

2026.06.23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FAM타임스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