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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미리 알고 막는다..'심장 마비 전조 증상'과 원인은?
등록일 : 2018-05-31 17:31 | 최종 승인 : 2018-05-31 17:31
김아현

[FAM TIMES(팸타임스)=김아현 기자] 어느 날 갑자기 심장 마비에 걸린다? 심장 마비는 발생 전에 전조 증상을 나타낸다. 또한, 원인을 알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심장 마비 원인과 전조 증상, 응급 처치법과 심장에 좋은 음식까지 알아보자.

▲전조 증상이 나타나는 심장마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심장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때 증상은?

심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거나 심부전이 발생하면 ▲팔다리가 붓고 ▲메스꺼움 ▲잦은 소변 ▲피로 ▲불규칙한 심장 박동의 증상을 겪게 된다. 위 증상이 지속된다면 심장 질환에 걸렸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까운 내과를 찾아 진단받는 것이 좋다.

심부전이란?

심부전은 심장에 원활히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심장 질환이다. 심부전이 생기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 마비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심장마비 원인은?

심장 마비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심부전이다. 흔히 심장 마비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심장마비는 관상 동맥에 지방이 쌓여 혈액 공급이 감소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때문에, 심부전, 심근경색이 심장마비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심폐소생술이 이뤄져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심장마비 전조 증상은?

심장마비의 전조 증상에는 ▲심장 통증 ▲피로함 ▲호흡곤란 ▲어지럼증 ▲어깨·목·등 근육통이 있다.

심장마비 발생 시 응급 처치 법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갑자기 심장을 움켜쥐고 호흡이 곤란한 상태가 된다. 이때 즉각적인 응급 처치가 필요하다. 심장 마비 응급 처치로는 흉부에 외부적 압박을 가하는 심폐 소생술이 있다.

심장에 좋은 음식은?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심장 마비 발병률을 낮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1. 블루베리

블루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혈압을 조절해 급성 심장 마비에 걸릴 확률을 낮춰준다.

2. 토마토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한다. 때문에,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발병하는 심장 마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3. 커피

주로 카페인은 몸에 해롭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하루 2잔의 커피는 심장마비 발병률을 무려 20%나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때 커피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아메리카노여야 한다. 또, 하루 커피량이 4잔 이상일 경우 건강을 악화시키고 위장에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

[FAM TIMES(팸타임스)=김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