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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안하면 난임으로 이어져…무월경 원인이 다낭성난소증후군?
반형석 기자
수정일 2020-01-13 05:11
등록일 2020-01-13 05:11
▲(출처=픽사베이)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임신이 가능한 여성의 10% 정도의 여성이 질환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꽤 흔하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성질환 증상이다.

생리불순, 난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남다른 관리를 필요하다.

부인과 진료를 기반으로 한 치료를 통해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남성호르몬이 과다분비해 발생하는 배란장애다.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면 다수의 작은 난포들이 보이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리불순, 난임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보다 생리주기가 40일 이상 길어졌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다낭성난소증후군의 발생원인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보통 성호르몬이 불균형해지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나타나기 쉽다.

뿐만 아니라 다른 원인들로 비만이나 격렬한 운동, 당뇨병 등이 손꼽힌다.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이 비만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생겼다면 체중감량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또한 그로 인한 무월경 증상은 경구피임약, 생리유도제 등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경구피임약을 복용한다면 휴약기를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

이는 전문의와 상담 후 진행해야 한다.

반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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