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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디스크 그냥 둘 경우 더 심각해진다… 목디스크의 원인 모음
박준수 기자
수정일 2020-01-13 05:09
등록일 2020-01-13 05:09
▲(출처=크라우드픽)

현대인은 서 있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목과 허리의 통증을 호소한다. 보통 디스크라고 하면 목 디스크와 허리 디스크로 나뉘는데, 허리디스크 같은 경우 움직일때마다 아프기 때문에 빠른 치료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그러나 목이 아플 경우 생활하는데 방해가 될 정도로 아프진 않고 만약 푹 쉬면 낫는다고 생각해서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디스크 환자를 보면 허리디스크 환자는 230만명인 반면 목디스크 환자는 193만명밖에 안된다. 하지만 병원에 제때 가지 않으면 소화불량 뿐만 아니라 합병증이 생기게 된다.

목디스크 증상 자가진단 하는 법

목디스크 여부는 자가진단을 이용해 알아보는 것이 가능하다. 가장 먼저 디스크가 있으면 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져 섬세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글씨 쓰기가 힘들거나 단추를 잘못 잠글 경우 목디스크의 영향일 수 있다. 또 젓가락으로 음식을 잘 못집고 동그라미가 똑바로 그려지지 않으면 병원을 가보는 것이 좋다. 만약 디스크가 있다면 목에서 팔까지 내려가는 신경을 누르면서 어깨와 손이 저린다. 만약 어깨와 손이 저릴 때 양 팔을 들어올렸을 때 통증이 나아진다면 디스크 때문일 수도 있다. 목디스크 환자들이 실제로 병원을 방문할 때 만세를 한 채 진료실로 들어온다. 앞서 말한것 외에도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손가락 마디별로 힘이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손가락을 붙였을 때 20초 이상 버티지 못하고 한 개씩 떨어진다. 또 하체 기능 감소로 인해 걸음걸이가 술을 마신 사람처럼 휘청거린다. 자세히 확인하고 싶으면 바닥에 직선을 그어놓고 밟으면서 걸어가보면 된다. 만약 어긋나게 걸으면 목디스크일수도 있다.

▲(출처=크라우드픽)

목디스크 치료에 좋은 운동

목디스크가 일상생활을 방해하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초기 디스크는 가벼운 운동으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 특히 목 근력을 키우면 목 디스크를 방지할 수 있다. 목 근력 키우는 스트레칭은 간단하다. 팔을 들어서 머리를 감싸주고 팔을 들어올린 쪽으로 목을 기울인다. 이 때 목 옆쪽이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야 한다. 또한 정면을 쳐다보고 양 엄지를 이마 옆쪽에 놓은 다음 팔꿈치를 어깨선에 모아야 한다. 어깨를 돌려주는 방법도 있다. 팔을 높이 든 다음에 팔꿈치, 손을 어깨와 수평으로 한다. 이후 팔에 힘을 빼고 어깨를 빠르지 않게 돌려야 한다.

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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