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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치료하는 비염 , 수술이 불가피한 비염 차이는?… 원인은 구조적 이상
주수영 기자
수정일 2020-01-13 05:09
등록일 2020-01-13 05:09
▲(출처=픽사베이)

비염은 코 안쪽에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철이 바뀔 때 처럼 갑작스럽게 체온이 떨어지면 걸릴 위험이 있으며, 급성비염과 만성비염이 있다. 완치하기 어렵고 일상생활을 방해해 다른 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만약 만성비염이라면 약물치료를 통해 쉽게 개선하기 어렵다. 선천적인 요인 때문인 만성비염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반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비강 점막이 예민해지는 급성비염에 걸리면 약물로도 치료할 수 있다. 비염은 다양하게 발생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숨쉬기 불편할 경우 원인을 알아본 다음 병원에 가서 조언을 들어야 한다.

비염의 종류

먼저, 비염은 만성비염, 급성비염으로 분류된다. 먼저 만성비염은 급성비염을 앓고 있을 때 제때 치료를 안하면 생긴다. 알레르기성은 특정 물질에 이상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기온이 바뀌면 예민해지면서 코막힘 등이 나타나고 그로 인해 염증이 발생한다. 한편 비염 중에서 비중격 연골이 변형돼서 코가 자주 막히면서 염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는 구조적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다.

▲(출처=크라우드픽)

비염 수술 어떻게 할까?

하지만 비중격 만곡증과 같은 선천적 이상 때문에 발생하는 비염같은 경우 원인을 개선하지 않는 한 다 낫기 힘들다. 때문에 비중격만곡증 등의 코의 구조가 이상해서 생기는 비염은 수술이 필요하다. 비중격 만곡증이란 콧구멍을 나누는 비중격이 한쪽으로 구부러져 코가 막히는 질환이다. 코막힘이 계속되면서 염증을 유발하며 계속되면서 만성비염이 발생하는 것이다. 비중격만곡증이 만든 비염은 수술을 해 휜 연골을 다시 펴서 증상을 제거할 수 있다. 수술하는 데 30분이 걸리며 출혈이 없으므로 회복도 빠르다. 연골을 바로잡게 되면 코막힘이 덜 발생해 염증발생의 가능성이 낮아진다.

주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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