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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예방TIP] 심폐소생술 할 줄 알면 환자 생존율 올라가… 자격증의 종류와 얻는 방법까지
하우영 기자
수정일 2020-01-13 05:08
등록일 2020-01-13 05:08
▲(출처=픽사베이)

심패소생술 뜻은 멈춘 심장 대신 가슴을 압박해서 뇌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응급처치 방법이다. 실용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어 직장에서 교육차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경우는 적다. 심정지 상황일때 5분안에 피가 돌지 않으면 뇌 손상의 원인이 되므로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초기 응급처치만 해도 환자가 살 가능성이 높아진다.

심폐소생술, 어떻게 할까?

우선 환자가 어떤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어깨를 치면서 말을 걸어본 후 만약 의식이 없다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그 다음 흉부와 안면을 약 10초동안 본 다음 호흡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 심폐소생술 절차는 가슴압박, 기도개방, 인공호흡으로 이루어진다. 가슴을 압박하는 것은 깍지 낀 손의 손바닥으로 환자의 가슴뼈 아래 부분을 약 30회 누르는 것이다. 눌러야 하는 깊이는 5cm고 분당 약 100~200번 압박해야 한다. 가슴압박을 했으면 인공호흡을 해햐 하니까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올려서 기도를 개방해야 한다. 기도를 개방했으면 코를 막고 나서 환자의 입에 자신의 입을 붙인다. 그 다음 환자의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약 1초간 숨을 불어준다. 구조대가 도착할 때 까지 가슴압박·인공호흡을 번갈아서 시행해야 하며 다시 숨을 쉰다면 옆으로 돌려 눕혀준다. 기도 막힘으로 인한 호흡 차단을 예방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자격증 어떻게 딸까?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하는 법은 간단하다. 먼저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에서 회원이 되어야 한다. 그 후 자신에 맞는 과정을 골라서 자신이 갈 수 있는 날을 골라야 한다. 신청확인 메세지를 받고 나면 교육받는 날 8시부터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다. 가져가야 할 준비물은 △머리끈 △볼펜 △공책 △교재다. 교육 완료 후 실기 시험과 필기 시험을 치면 되는데, 필기시험의 합격 기준은 25문제 중에서 4개 이하를 틀려야 한다. 19개 이상을 맞혔다면 재시험을 응시할 수 있으나 문제 18개부터는 교육을 다시 들어야 한다.

하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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