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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정보] 하지정맥류, 수술이 필수적일까? 초기증상을 얼마나 빨리 잡는가가 핵심
하우영 기자
수정일 2020-01-13 05:01
등록일 2020-01-13 05:01
▲(출처=크라우드픽)

정맥류란 정맥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정맥이 확장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다리나 발에 나타난 정맥류를 하지정맥류라 한다. 하지정맥류 증상은 대부분 방치하기 쉽다. 하지정맥류는 방치할 경우 수술을 진행해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초기증상이 발견됐을 때 바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 증상은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므로 저림 증상, 통증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함으로써 예방 가능하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쥐 나는 빈도 상승'

가장 먼저, 전과는 다르게 다리가 피곤해지는 것을 더 쉽게 느껴진다. 다리가 쉽게 붓고 쥐가 자주 날 수 있다. 다리부기로 인해 평소 다리의 무거움을 느끼고 높은 위치에 얹으면 다소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증상을 방치에 악화되면 다리에 굽은 형태의 혈관이 보이기 시작하며 눈으로 보일 정도로 다리 혈관이 튀어나와 보일 수 있다. 이런 하지정맥류 증상이 방치되면 염증, 착색, 궤양 등의 더 심한 증상으로 발전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예방법, '꽉 끼는 옷은 피하기'

하지정맥류 발생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중 제일 좋은 방법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이다. 일상생활에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옷이나 신발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일을 한다면 사이사이 스트레칭을 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 혹시 본인이 비만이거나 평소 식단이 짠 음식 위주라면 하지정맥류의 발생원인이 되므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다리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고 피곤하다면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하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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