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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가 훤하게 보이는 심각한 '정수리 탈모' 원인 알고나면 극복할 수 있어
김지온 기자
수정일 2020-01-13 05:00
등록일 2020-01-13 05:00
▲(출처=픽사베이)

머리가 빠지는 탈모는 그 누구에게나 찾아오지 말았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다.스트레스가 일상인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노화와 거리가 먼 20대까지 탈모에 대한 걱정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이유로 아울러 탈모인들에게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는 검은콩, 검은깨 등을 섭취해도 개선되지 않을 때가 많다. 탈모인지 아닌지 알고 싶다면 셀프 진단을 할 수 있다. 우손 두 손으로 각각 뒷머리와 앞머리를 만진 뒤 앞머리가 뒷머리보다 힘이 약한게 느껴진다면 탈모의 가능성이 있다. 머리가 점점 가늘어지는 사람은 혈행 장애가 있는 것인지 검사해봐야 하며 혹시 가족 중 탈모 환자가 있는지, 점점 이마가 넓어지는지, 자신이 여자면 정수리, 가르마가 넓어져 두피가 휀히 보이는지,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는지 체크해야 한다.

탈모가 일어나는 원인

탈모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스트레스와 잦은 염색 및 펌, 두피 열, 호르몬 변화 등이 있다.특히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자율신경계 활성 때문에 신진대사가 낮아져모발에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이 막힌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상하고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또 탈모는 남녀에 따라서 빠지는 유형이 다르다. 우선 남성들에게 발생하는 이마부터 까지는 M자탈모는 유전과 남성의 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으로 인해 일어난다. 반면 여성은 폐경, 빈혈, 무리한 다이어트 등 많은 이유가 존재한다. 그리고 여성은 남성과 달리 가르마 부터 탈모가 진행돼 점점 넓어진다. 이뿐 아니라 지루성 피부염 탈모같은 경우 두피에 존재하는 피지선에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피지를 많이 분비해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정수리 탈모 예방 Tip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자는 편이 낫다. 하루 종일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 먼지 등을 자기 전에 감아 없애야 피지 발생으로 인해서 두피 구멍을 막는 것을 없애주기 때문이다. 또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의 모공이 넓어져 모근 힘이 약해져 미지근한 온도에서 감아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 샴푸 할 때 두피마사지를 해서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우는 것이 탈모의 심화를 막을 수 있다. 빗질 역시 탈모예방에 도움을 주는 행동이다. 머리를 빗을때 두피에 자극을 주게 되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서 두피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고 모근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정수리 탈모에 좋은 음식은?

탈모 예방법에는 두피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먹어주는 방법도 있다.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단백질을 가득 함유한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달걀, 두부, 고기, 생선, 흑임자, 검정콩, 블루베리, 칡, 포도 등이 있다. 이것들에겐 비타민B7, 오메가R로 통하는 수용성 비타민이 함유돼 있어 에너지를 생기게 한다. 그리고 탈모를 촉진시키는 지루성 두피염을 막으려면 면역력을 키워주는 음식을 먹는다. 면역력 강화와 두피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 성분이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연근, 아스파라거스, 우엉 사과, 파인애플, 귤, 비지, 강낭콩, 완두콩, 김, 미역, 다시마가 있다.

김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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