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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전자기기 사용이 부른 녹내장 초기증상, "안통 느껴진다면 의심해봐야"
정하준 기자
수정일 2020-01-12 05:11
등록일 2020-01-12 05:11
▲(출처=픽사베이)

녹내장이란 노화의 증상으로 볼 수 있는 안질환이다.

요 근래 녹내장의 심각성을 말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스마트폰, PC 등의 사용이 늘면서 발생 연령이 낮아져 2·30대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녹내장은 구분할 수 있는 증상없이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녹내장 초기증상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녹내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

가장 좋다.녹내장이란 눈으로 들어온 빛을 뇌로 다시 전달하는 시신경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시신경 손상으로 인해 실명까지 불러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녹내장은 주로 안압상승으로 인한 시신경 손상 및 이상증상이 녹내장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원인이다.

그러나 안압이 정상수치여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정상안압 녹내장 또한 있다.

고도근시나 노화, 가족력 등으로 발병되거나 당뇨 등과 같은 전신질환의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녹내장은 적절한 때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치료해야 한다.

녹내장의 초기증상은 시야 주변부가 평소보다 잘 보이지 않거나 시야의 좁아짐을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안압이 높아지면서 안통 및 두통이 나타날 수 있고, 눈이 자주 충혈돼 있을 수 있다.

형광등이나 햇빛 등의 강한 빛을 볼 때, 무지개와 비슷한 모양이 보일 수 있다.

이와 같은 증상들이 발견된다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않고 병원진단을 통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녹내장은 초기증상이 나타나도 방치할 정도로 미미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 40세 이상이 된다면 매년 녹내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가족력을 가지고 있다면 더더욱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녹내장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은 평소 안압을 높이는 엎드려 책을 보거나 자는 등의 행위는 하지않는 것이 좋다.

또한 빛이 별로 없는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를 보는 것은 녹내장 발병을 촉진시킬 수 있다.

술, 담배, 카페인 등의 섭취를 줄이고 눈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생활습관이다.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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