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치아건강] 이빨 잘못관리하면 색깔 변해… 셀프 치아미백 하기 전 '이것' 잊지말자
백영아 기자
수정일 2020-01-12 05:03
등록일 2020-01-12 05:03
▲(출처=픽사베이)

변색된 이빨은 자존감을 하락시키는 원인이며 나쁜 인상을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또 치아는 자가치유가 힘들어서 상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 흔히 치아건강을 말하면 얼마나 잘 씹는지를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얼마나 잘 씹는지와 더불어 이빨을 하얗게 만드는 것 역시 이빨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치아 미백을 위해 치과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누구나 활용 가능한 하얀 치아 연출하는법을 정리했다.

누런이 원인은?

사람의 이빨은 매끈하게 보이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구멍들이 작게 나있다. 이러한 틈새로 착색되는 것들이 달라붙게 되면 치아의 색이 흐려지고 누렇게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빨을 노랗게 만드는 것은 콜라, 커피, 홍차, 카레 등이다. 이렇게 색소가 진한 음식은 착색이 잘 되기 때문에 되도록 덜 먹거나 먹고난 즉시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한편 딱딱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치아의 표면이 닳아 이빨의 색이 변한다. 담배를 펴도 치아가 누렇게 되는데 담배의 니코틴과 타르는 이빨을 까맣게 만든다.

코코넛오일로 치아미백 하기

코코넛오일을 쓰는 것은 외국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코코넛오일을 15분 동안 이빨에 문지르는 것이다. 이는 코코넛오일에 함유된 라우르산의 효과다. 라우르산 성분같은 경우 항균, 항염증 효과가 있어 치아를 하얗게 할 뿐만 아니라 치주염에도 좋다. 코코넛오일을 사용해서 오일풀링을 할 경우 입 속 세균이 오일에 녹아들어 뱉어낼 때 같이 없앨 수 있다. 차이미백을 하면서 잇몸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코코넛오일을 사용하는 것은 천천히 효과가 나타나므로 오랜 기간을 두고 해야한다.

백영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