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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필독] 오리털잠바 세탁소에서 못빨면 빨 때 구연산수 써야해… 캐시미어 및 후리스 빠는 법까지
김제연 기자
수정일 2020-01-12 05:02
등록일 2020-01-12 05:02
▲(출처=픽사베이)

파카는 찬 바람 막는 데 제격인 옷이다.

따뜻할 뿐만 아니라 찬바람을 막아주는 데 좋다.

하지만 겨울에만 입는 옷이므로 입지 않는 시기에는 세탁을 잘 해야 입는 기간도 길어진다.

패딩을 빨아야 할 때는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드라이클리닝을 맡길 시간이 없다면 손으로 세탁해서 관리해야 한다.

패딩 손빨래하는 법은 어렵지 않지만 방법을 잘 지켜야 패딩이 상하지 않는다.패딩 빨래를 할 때는 중성세제를 이용해야 한다.

패딩 안쪽을 보면 오리, 거위털을 비롯한 동물이 원료인 단백질성 섬유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성 섬유는 보온성이 좋지만 과탄산소다를 비롯한 알칼리 성분에 쉽게 상한다.

따라서 소재가 손상돼 기능이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패딩 세탁 시 구연산수를 이용해서 빨아야 한다.

섬유유연제를 쓸 경우 패딩 안의 털에 손상이 갈 수 있다.

구연산수는 100ml의 물과 구연산 2~5g을 넣으면 된다.

패딩을 세탁하고 나면 패딩 세탁이 끝나면 납작하게 변한다.

이럴 때 옷걸이를 이용해 골고루 두드리면 패딩의 질감을 살릴 수 있다.

패딩을 다 빨았으면 옷걸이에 걸어놓고 내부 습기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좋다.기온이 내려가면 여러가지 따뜻한 옷을 입는다.

먼저 '후리스'라고 말하는 폴라폴리스는 가볍고 따뜻하다.

옷이 가볍고 튼튼하면서 방한도 잘 되지만 잘못 빨 경우 털이 뭉치게 된다.

그러므로 손으로 빠는 것이 좋다.

또한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 염소계 표백제를 쓰지 말아야 한다.

중성세제를 써서 빨아주고 빛이 안드는 곳에서 말려야 한다.

손빨래 후 마른 옷은 브러시를 이용해 엉킨 털을 풀어야 한다.

가격이 비싼 것으로 유명한 캐시미어는 가벼우면서 부드러워서 인기가 많다.

스카프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의 재료로 쓰이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드라이클리닝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매번 할 수 없다.

캐시미어를 손빨래로 빨려면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주물러서 빨아야 한다.

또 비틀어 짜지 않아야 하고 수건에 좋은 다음 눌러서 짜는 것이 좋다.

김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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