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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돈이 생긴다!" 휴면계좌 통합조회 서비스…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유혜영 기자
수정일 2020-01-12 05:01
등록일 2020-01-12 05:01
▲(출처=픽사베이)

일상을 정신없이 보내는 요즘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가며 번 돈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쓰이는 지의 존재를 전혀 생각해내지 못하곤 한다.

이로 인해 휴면계좌 속 고이 잠들어 있는 내 예금을 찾아줄 '휴면계좌통합조회'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인 휴면계좌통합조회 서비스는 곳곳에 잠들어 있는 휴면예금과 보험금 한 번에 조회하고 잊혀진 나의 재산을 발견해 되찾아주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긴 시간동안 사용하지 않아 불필요했던 계좌까지 해지할 수 있게 됐다.

 휴면계좌란 은행·보험사 등 금융회사가 간직하고 있는 예금·보험금 중에서 긴 시간동안 거래가 발생하지 않아 남아있는 휴면예금 혹은 휴면보험금을 가리킨다.

휴면계좌통합조회 서비스는 은행연합회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로 은행 등의 금융회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의 명의만 확인되면 본인 명의로 된 휴면예금 및 휴면보험금을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부여한다.휴면예금을 찾아가지 않을 경우 그 돈은 과연 어떻게 될까.

만약 휴면예금을 도로 찾아가지 않는다면 국가에 귀속되어 공익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휴면예금 속 남아있는 잔액을 반환 청구할 경우 법적으로 2년 안에 해야 하는데, 2년이 지나면 휴면계좌 내 잔액이 미소금융재단으로 건너가 저소득층 복지 사업이 쓰이게 된다.

또, 2년이 지났더라도 은행 및 보험사 등 해당 금융기관을 직접 찾아가 예금 반환을 청구하면 5년 이내에는 남아있는 휴면계좌 금액을 되찾을 수 있다.

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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