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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증상 보이면 바로 병원으로…골든타임을 잡아야 하는 뇌졸중 "꾸준한 운동을 예방"
김순용 기자
수정일 2020-01-11 05:11
등록일 2020-01-11 05:11
▲(출처=픽사베이)

뇌혈관 질환은 기온이 뚝 떨어지는 시기에 많이 보인다.

추위로 인해 뇌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높아지면서 뇌졸중을 중심으로 많은 뇌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뇌졸중은 초기증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때, 가볍게 넘기면 무서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 때문에 뇌혈관 질환 증상을 관심가지는 것이 좋다.뇌혈관 질환 전조증상은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다.

몸에 힘이 빠지고 한쪽의 팔, 다리만 감각이 둔해진다.

입이 한 쪽으로 돌아가거나 안면마비 증상도 뇌혈관 질환 전조증상이다.

말이 느려지고 어지러움을 동반하며 눈도 한 쪽편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뇌혈관 질환 초기증상은 일시적으로 찾아왔다가 다시 괜찮아 질 수 있는데,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 않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최대한 3시간 안에 병원으로 가야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증상 발현 후 시간이 많이 지났다 해도 24시간 내 특수기구를 이용한 혈전 제거술을 진행할 수도 있으니 빠른 병원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출처=픽사베이)

뇌졸중은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뇌혈관이 막히면서 생긴 허혈성 뇌혈관 질환(뇌경색)은 막힌 혈전을 녹이는 혈전 용해제를 통해 응급치료를 하고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다음으로,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은 혈압 조절, 뇌압 조절 등의 응급치료를 추가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처럼 증상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으니 전문의에게 빨리 가는 것이 좋다.

뇌혈관 질환은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발생 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선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이다.

뇌졸증의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을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한편, 유전적으로 위험요인이 있다면.

정기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좋다.

김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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