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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통증 해결하는 '도수치료' 건강한 삶 되찾자!
권나예 기자
수정일 2020-01-11 05:10
등록일 2020-01-11 05:10
▲(출처=픽사베이)

육체적인 작업을 반복적으로 진행하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세가 틀어지고 신체 변형을 유발하게 된다.

이 때문에 최근 많은 현대인들이 목이나 척추 등 다양한 부위에 디스크 및 뻐근함으로 통증을 느끼고 있다.

이 불편함은 신체 골격에 밸런스가 무너지고 근육의 변형이 생기면서 발생된다.

즉, 신체를 지지하고 평형을 유지하는 척추와 그 척추 주변의 근육 및 관절 등까지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이런 불편함을 수술 없이 사람의 손으로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도수치료'.

근육질환을 비롯한 척추질환 환자를 중심으로 도수치료를 진행해 구부정한 자세는 물론, 균형이 무너진 부위를 교정하려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도수치료의 경우 수술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연령 제한 없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치료 가능하다.

이에 도수치료의 종류 및 효과 등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자.도수치료는 수술적인 요법과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전문치료사의 손과 소도구를 이용해 어깨, 골반, 척추 및 관절통증을 원 상태로 회복 혹은 기능 개선해주는 치료법이다.

단단하게 굳어버린 관절을 손으로 이완시켜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를 손으로 눌러주어 완화시켜주는 다소 부드러운 치료 기법이다.

이 치료는 수술 없이 숙련된 치료사의 손 혹은 소도구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이 때문에 최근 들어 근육질환을 비롯한 허리 통증, 척추 질환자를 중심으로 도수치료 효과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이에 도수치료 효과는 도수 치료사의 숙련도와 전문성에 따라 효과 별로 차이가 크다.

따라서 치료 시 전문지식 있는 치료사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일반적으로 도수치료는 척추 및 각 관절 등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골반이나 다리 균형이 틀어진 환자, 허리 및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척추측만증 교정이 필요한 경우, 일자목, 거북목 등의 교정이 필요한 사람 등이 도수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만성통증을 심하게 느끼거나, 검사를 해도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두통, 자세불균형의 교정 및 치료도 가능하다.

고혈압 및 당뇨병 등 앓고 있는 환자 역시 합병증 걱정 없이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도수치료는 혈류를 활발하게 해줘 부종 치료에도 기대할 수 있으며, 근육의 균형을 개선해주어 통증 완화와 함께 아름다운 몸을 가지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다.도수치료의 종류는 치료 방법에 따라 구분된다.

이 도수치료 종류 중 추나요법이 가장 대표적이며 많이 이뤄지고 있는 방법이다.

척추 질환에 많이 적용하는 추나요법은 틀어진 척추와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균형을 맞춰준다.

이에 따라 체형 교정 및 통증 완화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관절 치료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도수교정은 관절이 움직일 때 나타나는 통증을 완화시켜주도록 관절에 작은 진폭과 빠른 속도를 순간적으로 주어 개선시켜준다.

이와는 다르게, 관절 가동술은 관절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느린 속도로 부드럽게 진행해 통증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이 밖에, 견인 치료법은 틀어진 척추의 균형을 바로 잡는 치료 방법이다.

척추 사이의 간격이 좁아져 발생된 통증을 줄이기 위해 척추관절과 관절 사이, 즉 척추관절면을 확장해 인대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방법으로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많이 진행된다. 한편, 도수치료는 치료자의 전문성에 따라 큰 효과 차이를 보이며,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한 시술자에게 도수치료를 받을 경우 신경 손상이라는 문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치료에 능숙한 시술자가 도수치료를 담당하는 병원을 선택하도록 하자.

권나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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