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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사랑니 발치, 한 하면 어떻게 될까?…유의해야 할 점까지 "감염 조심"
최혁진 기자
수정일 2020-01-11 05:10
등록일 2020-01-11 05:10
▲(출처=픽사베이)

매복사랑니로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는 사랑니는 어금니 중에서 가장 안 쪽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늦게 올라오는 치아기 때문에 막니라는 명칭도 있고.

어금니들중에서도 제일 끝인 세 번째에 있어 제3대구치라 하기도 한다.

사랑니는 안쪽에 있어 칫솔질이 제대로 되지 않아 관리가 까다롭기 때문에 뽑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상태로 자라지 않고 기운 상태로 나는 경우가 많아 발치를 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식사, 지혈, 칫솔질 등에 있어 조심해야 한다.매복사랑니는 잇몸 밑에서 자라는 사랑니다.

매복사랑니가 생기는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인간이 진화하면서 아랫턱이 작아지면서 사랑니까지 완전히 자리잡게 자라나지 못하게 됐다는 설이 많다.

매복사랑니는 잇몸의 아랫쪽에서 앞 치아를 밀어내 통증이 있을 수 있고 부기 및 염증을 유발하기 쉽다.

우치가 발생하면 다른 치아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빠른 관리가 필요하다.사랑니가 바로 자란 경우 발치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반면, 매복 사랑니는 발치하는 것이 좋다.

매복 사랑니는 염증을 발생시키고 사랑니가 치아를 밀어 치열의 변화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니가 신경선에 걸쳐 있다면 주변 치아나 잇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발치를 한다면, 병원을 고를 때 신중해야 한다.

사랑니는 개인에 따라 자라는 모양새나 위치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신경선에 걸친 사랑니는 수술 병원 선택에 더더욱 신중해야 한다.사랑니를 발치하고 한 시간 정도는 솜을 물어 수술부위를 지혈해주는 것이 좋다.

지혈이 되지 않은면 상처의 회복이 더뎌지고 2차 감염의 위험이 있다.

발치 후 2시간이 지나면 식사를 할 수 있는데, 이때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유동식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수술부위의 감염을 막기 위해 청결에 신경써야 하며 침을 뱉거나 빨대사용은 일주일간 삼가는 것이 좋다.

빨대사용이나 침 뱉기는 압력이 가해져 봉합부위가 터져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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