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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할 수 없는 대장암 비롯한 다른 암 자가진단법… 꾸준한 건강검진 받는 것 좋아
유민아 기자
수정일 2020-01-11 05:07
등록일 2020-01-11 05:07
▲(출처=픽사베이)

암은 사망 원인 중 높은 순위로 전해진다. 흔히 알려진 대장암, 췌장암, 구강암, 자궁암, 폐암의 경우 국내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암 환자가 되지 않기 위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검진을 실천하는 것이 필수다. 또 쉽게 할 수 있는 자가 진단을 알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장암' 초기증상을 알아보자!

대장암이 발생하면 생기는 증상은 흔히 볼 수 있는 암 증상과 똑같이 갑작스럽게 살이 빠지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다양한 증상 중에서도 자신의 배변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 변이 붉어지는 등 배변활동에 이상이 생기고 볼일을 편하게 볼 수 없는 경우 대장암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 뿐 아니라 어지러움, 피곤함, 소화기능 장애 등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장암 4기까지 갈 경우 완치가 힘들어진다.

구강암 초기증상을 알아보자!

구강에 생기는 암인 구강암의 경우 최근 높은 발생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여성들의 흡연 및 음주가 많아지면서 여성 구강암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구강암의 다양한 증상 중 입 속에 궤양이 보이거나 덩어리가 생기는 증상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뿐아니라 구강 내 출혈 및 악취 증상, 혀, 턱 주변이 잘 안 움직이는 증상, 목 부위에 발견되는 혹도 구강암의 여러 증상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초기 구강암은 통증을 발견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꼭 구강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자궁암 초기증상

자궁암은 다양한 여성암 중에서도 사망률 높은 편인 흔한 암이다. 요즘은 자궁암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연령과 무관하게 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자궁암 초기에 생기는 증상은 성관계 후 질 출혈이 발생한다. 암의 전이 상태에 따라 출혈이 많아지고 분비물도 증가하며 조직 결손이 심해진다. 이 뿐 아니라 주변 장기까지 침범해 배뇨 곤란과 혈뇨까지 동반할 수 있다.

폐암 정보

폐암의 경우 오랫동안 흡연자 중 남성 사이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요즘에는 초미세먼지 등 여러 환경적 영향들과 간접흡연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들이라도 폐암 발병을 주의해야 한다. 폐암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호흡곤란, 기침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폐암 증상과 구별하기 힘들다. 폐암의 다른 증상으로는 흉통, 숨 쉴 때 쌕쌕거리거나 피로, 식욕감소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암의 전이 상태가 심한 경우 골절까지 나타날 수 있다.

유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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