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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기 전 여권 재발급 할 때 어떤 것 필요할까?…두고왔을 때 긴급여권 발급까지
김호영 기자
수정일 2020-01-11 05:07
등록일 2020-01-11 05:07
▲(출처=픽사베이)

출장을 해외로 가는 기회가 늘면서 여권은 생활 필수품이 됐다. 여권은 해외에서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는데 들어가고 나갈때와 면세 혜택을 받을 때부터 국제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때, 여행자 수표를 이용할 때 등 여러가지 용도가 있다.여권 안에 생년월일부터 시작해 정보들이 기재돼 있어 그 사람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갈 경우 여권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여권 발급 전 꼭 챙겨야 할 것들

여권을 만드는 경우 준비물을 가져가고 수수료를 내야한다. 여권 발급 준비물은 여권사진과 신청서 그리고 신분증이다. 또한 남자는 병역관계서류가 필요하다. 만약 25~37살인 남자 중 군 미필자는 국외여행 허가서를 받아야 한다. 군 면제를 받았을 경우 주민등록 초본과 병적 증명서를 구비해야 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망을 쓰면 알아볼 수 있다. 한편 미성년자라면 법정대리인의 인감증명서와 신분증이 요구된다. 그 외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여권 안내 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출국 직전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여행을 떠나기 직전 여권을 분실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긴급여권 발급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출국 당일에만 신청 가능하고 발급하는 이유가 합당해야 한다. 혹시 신원이 확실하지 않거나 신원조사가 안될 경우 긴급여권 발급이 안된다. 긴급여권 발급처는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뺀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인천공항 안에 있는 외교부 영사민원실이다. 긴급여권 발급 방법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 명시돼 있다. 여권 상 문제 발생 등 여권 사무 대행기관에서 실수를 했거나 유효한 여권이 없는 민간인 가운데 긴급히 출국해야 할 이유가 있을 때 긴급여권 발급이 가능하다. 긴급여권을 만들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여권사진과 신분증, 증빙 서류와 비행기 티켓이 있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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