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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씨' 연자육, 쓰지 않게 만드는 팁은?…하루 권장 섭취량까지
김민희 기자
수정일 2020-01-11 05:07
등록일 2020-01-11 05:07
▲(출처=크라우드픽)

심신안정에 좋은 연자육은 옛날부터 다양한 효능으로 TV에 출연하고 있다. 연자육의 별명이 '왕의 음식'인만큼 높은 가치를 가졌다. 또 더위 때문에 기운이 없을 때 약처럼 먹어서 '임금의 반찬'이라고 다른 이름이 생기기도 했다. 연꽃 씨앗인 연자육은 현대 사회에서 천연 불면증 치료제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연자육은 왜 주목받는 것일까? 열대야에도 숙면을 할 수 있는 연자육의 다양한 효능과 연자육 분말 잘 먹는법을 정리했다.

연자육 먹으면 뱃살 빠진다?

예로부터 연꽃 씨앗인 연자육은 체내 노폐물을 없애준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먹게되면 살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또한 내장지방 수치를 줄여서 뱃살을 없애는 방법으로 추천한다. 연자육은 이전에도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도 주목을 받는데, 연자육으로 만든 차를 잘 마시기만 해도 혈당이 감소된다. 또 혈압이 내려가기 때문에 고혈압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심근경색 같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옛날부터 연자육은 화를 다스리며 마음을 가라앉혀서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이에 불면증 환자가 연자육 끓인 물을 마시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예로부터 연자육은 더불어 좋은 피부를 갖게한다.

▲(출처=크라우드픽)

연자육 고르는 법

연자육을 많이 먹을 경우 설사부터 시작해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는 연자육 속에 아미노산, 단백질이 들어있어서다. 또 사람에 따라서 배뇨 지연, 변비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장이 좋지 않고 몸에 열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또 수유를 해야 한다면 연자육을 복용하기 전에 먼저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 연자육이 진노란색일 경우 날짜가 많이 지난 것이므로 오히려 안좋을 수 있다. 또 지나치게 하얀 것은 표백제를 썼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질 질 좋은 연자육은 이전에도 작은 알맹이에 연갈색이니 참고하자. 연자육 하루에 먹는 양은 15알 이내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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