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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tip] 나에게 맞는 종류별 원피스 부터 하객룩 잘 입는 법까지
조현우 기자
수정일 2020-01-11 05:06
등록일 2020-01-11 05:06
▲(출처=크라우드픽)

원피스는 많은 여자들이 많이 입는 옷 중 하나다. 원피스는 상하의로 돼 있지 않고 하나로 이어져 있는 생김새며 원피스 드레스란 정식 명칭을 줄인 말이다. 원피스의 연원은 이집트 여성들의 기본 차림이었다. 기본 복식이었던 원피스가 디자인쪽으로 폭넓어지면서 현재 모습까지 온 것이다. 원피스는 다양한 디자인을 활용해 개성을 나타낼 수 있다. 이 특징으로 개인이 원하는 원피스를 구매할 수 있다. 원피스는 나눠져 있는 옷에 비해 옷들의 조화를 덜 따져도 돼 코디에 어려움을 느끼는 편이라면 원피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롱원피스·미니원피스

원피스의 길이에 따라 분위기가 상이하게 된다. 롱원피스는 미니원피스를 입었을 때보다 어른스러운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다. 선이 길게 내려오는 원피스를 입으면 좀더 슬림한 체형처럼 보일 수 있다. 이외에도 자재선택에 따라 매니쉬한 느낌을 만들 수 있다. 그에 반해 길이가 짧은 원피스는 생기있는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 기장감이 짧아 다리라인을 돋보이게 해 다리가 더 길어보이는 효과도 있다.

랩원피스

는 입는 방식에 따라 이름 붙여진 원피스다. 가운처럼 몸을 감싸듯이 입는 원피스다. 는 입는 방식으로 인해 끈으로 허리를 감싸는데 허리의 끈이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허리선을 더 얇아 보이게 한다. 그로 인해 다리 역시 길어보인다. 평소 라인없는 허리가 고민이었다면 를 통해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쉬폰원피스

데이트룩으로 좋은 옷을 찾는다면 쉬폰 원피스를 추천한다. 쉬폰이란 두껍지 않고 스치는 느낌이 매끄러운 실크와 비슷한 느낌의 소재를 뜻한다. 무척 얄팍하기 때문에 힘없이 늘어지는 느낌이 크고 구김이 잘 생기지 않는 것이 좋은 점이다. 청자켓, 라이더자켓 등의 캐주얼한 아이템과도 느낌이 잘 맞아 의외로 선택의 폭이 넓다.

하객원피스 추천

[여친룩] 결혼식 때 하객옷을 택할 때 고민하게 될 것이다. 신부를 위해 주의할 점들이 많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웨딩드레스의 하얀색과 유사한 밝은 톤의 옷들도 피하는 것이 암묵적인 예절이었는데, 최근 베이지톤의 옷들도 많이 입는 추세다. 단, 하객원피스는 웨딩드레스의 색과 거의 똑같은 하얀색은 피해야 한다. 이외에도 빨간색, 노란색 등의 쨍한 원색의 원피스도 하객 원피스로는 적절하지 않다. 밝지 않은 점잖은 색깔, 톤을 가진 옷을 고르는 것이 좋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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