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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하고싶으면 HSK·JLPT를 공부해보자…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고득점 노하우
김지온 기자
수정일 2020-01-11 05:05
등록일 2020-01-11 05:05
▲(출처=픽사베이)

취업을 위한 스펙이 화제가 됨에 따라 외국어 자격증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보는 것은 토익을 비롯한 영어 어학시험이다.

하지만 영어가 대중화되면서 중국어를 비롯한 제2외국어 시험 응시자가 더 많아질 전망이다.

회사들이 다양한 스펙을 요구하면서 제 2외국어 자격증을 통해 가산점을 부여해서다.

우리나라에 이어 외국계 회사도 다닐 수 있는 어학시험 공부법을 소개한다.중국어 자격증은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목적에 잘 맞는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우선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HSK는 외국 응시자들을 겨냥했다.

중국이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중국어 어학시험 중에서도 가장 많이 보고 있다.

HSK는 3가지의 등급으로 나뉘는데 초급은 1, 2급이고 중급 시험은 3, 4급이다.

5급과 6급은 고급으로 보는데, 만약 고급시험에 합격하면 중국어를 잘하는 것으로 보게된다.

5급을 따면 중국어로 된 신문을 읽을 수 있고 방송에 나오는 중국어를 해석할 수 있다.

또한 6급을 따면 중국어를 듣는 데 어려움이 없으며 중국어를 써서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다.

TSC는 일종의 '중국어 말하기 시험'이다.

인터뷰의 형식을 쓰고 있고 다양한 내용을 질문하면서 말하기 능력을 시험하는 것이다.

HSKK(HSK Speaking test)도 중국어 말하기 시험인데 학습, 비즈니스 등 일상생활용 회화 능력을 기준으로 보게된다.

BCT같은 경우 비즈니스 실무 능력을 평가하고 주로 해외 영업이나 무역 직종 종사자가 응시하는 시험이다.
▲(출처=픽사베이)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일본어 시험은 JPT, JLPT가 있다.

두 가지 시험 모두 일본어 능력을 측정한다.

그러나 점수 체계와 주관처, 시험의 빈도에서 차이가 있다.

JLPT는 일본 국제교육협회가 주관하고 등급으로 난이도를 나누고 있다.

JPT는 한국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99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다.

JLPT는 1년에 단 2번만 시험이 진행되기 때문에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JPT는 매달 시험이 진행돼 여유롭게 볼 수 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JPT를 중요하게 보고 있으나 JLPT는 일본이 주관하는 시험이라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JLPT 최고점인 1급과 JPT 최고점수인 990점 중에서 JLPT 1급이 더 쉽다고 한다.JLPT는 1년에 두 번의 기회밖에 없어서 최대한 집중해서 봐야한다.

따라서 JLPT 공부법을 통해 실수 없이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공부를 시작하기 전 어휘력을 길러야 한다.

어휘에서 음독, 훈독을 헷갈리게 해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과 모양을 구별하는 문제가 나오기 때문이다.

시험에 나오는 한자들을 모아 단어장을 만들면 외우기 편하다.

또 출제가 자주 되는 문제의 유형을 공부하면서 의미 유추가 가능하도록 관련된 단어를 암기해야 된다.

독해를 공부한다면 길이에서만 차이가 나므로 소거법으로 정답 고르는 법을 익혀야 한다.

JLPT는 직장에서 쓰는 일본어 표현이 많이 나와 평상시 비즈니스 상황의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한다.

김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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