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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지방간 치료시기 놓치면 간 질환 원인 돼…비만은 더 위험해
김지순 기자
수정일 2020-01-11 05:04
등록일 2020-01-11 05:04
▲(출처=픽사베이)

현대인들의 적인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많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보통 지방이 축적되는 양은 5% 이내라고 하는데 그 이상인 경우가 지방간이다.

기름진 음식이 유행하고 술담배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지방간이 발견되는 수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간에 이상이 생기면 초기 증상이 없어 제때 검사를 받지 않으면 간 경화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질병이 발생한다.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지방간 걸리는 이유와 생활 속 지방간 예방법을 알아보자.지방간은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다.

알코올성 지방간 같은 경우 과도한 음주가 원인이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아지면 간에서 지방이 합성되면서 에너지 대사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반면 알코올성이 아니면 비만과 당뇨, 고지혈증, 약물 등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하고 있다.

간에 지방이 끼면 온 몸이 피로해지면서 오른쪽 배가 아플 수 있다.

그러나 보통 건강검진으로 판정을 받아서 간의 지방 함량을 뒤늦게 아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없어서 멀쩡해보여도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했을 때 간수치가 높아서 알게 된다.

더불어 간수치가 높아 초음파 검사까지 할 경우 지방간을 확실하게 발견한다.

초음파로 발견되는 지방간은 정상에 비해 혈관 구조물이 잘 안보인다.지방간 치료법은 간에 지방이 끼지 않게 방지를 하는 것이다.

금주 및 금연은 알코올성 지방간을 막아주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코올 때문에 상하기 시작하는 첫 단계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방간이 발견되고 술을 끊으면 간의 손상을 막고 재생을 할 수 있다.

만약 술을 끊을 수 없는 경우 술을 적게 마시는 것이 좋다.

따라서 알코올성이면 약 6개월간 금주만 해도 지방간을 완치할 수 있다.

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식습관 개선과 함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서 살이 찌지 않도록 해야한다.

과체중일 경우 지방조직의 지방 분해로 인해 간에 공급되는 지방산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혹시 지방간을 예방하는 방법을 통해 지방간을 예방하더라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면 약물을 이용한 치료를 해야한다.오트밀은 간세포막을 만드는 레시틴의 생성을 촉진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트밀을 먹게되면 우리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사과는 비타민이 많고 수용성 섬유질도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제거에 좋다.

그 중에서도 껍질에는 지방간을 낮추는 성분이 들어있어 사과 섭취 시 흐르는 물에 씻어 껍질채 먹어야 한다.

또 자몽은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간 손상을 예방시켜준다.

또 자몽 속의 클루타티온은 일종의 단백질인데 간을 깨끗하게 하는 해독을 도와준다.

또 블루베리를 보면 우리 몸의 항균작용을 도와서 잔병치레를 예방할 수 있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우리 몸의 조직을 지켜준다.

김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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