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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건강TIP] "활동량 많다면 알고 가자!" 회전근개파열…후유증으로 운동 장애 남을 수도
박미지 기자
수정일 2020-01-10 05:06
등록일 2020-01-10 05:06
▲(출처=크라우드픽)

하루종일 같은자세로 있는 요즘 현대인들은 작은 통증부터 심하면 움직이지도 못하는 어깨통증을 경험해 본적이 있다. 보통 노화가 진행된 어르신들을 포함해 연령대가 낮은 젊은이들까지 어깨통증 때문에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런 어깨통증을 경험하는 많은 환자들은 별 큰일 아니겠지라고 생각하고 약국에서 산 약이나 파스로 그냥 마무리 짓지만 어떤 경우는 통증이 완화되지 않고 어쩔땐 더 아플때도 있다.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가는 사람도 있는데 보통 어깨통증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십견을 언급한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 직장인들이나 하루종일 서서 집안일을 하는 전업주부, 비교적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수험생 등 오십견이 꼭 어깨통증의 이유가 아닐 수 있다. 이외에도 무거운 물건을 옮기거나, 야구나 농구 등 어깨를 쓰는 운동에 매진할 때 등이 대표적이다. 심하지 않는 통증이라면 찜질, 소염제, 파스 등 자가 치료 노력으로 빠른 호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이런 대처에도 계속 통증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으로 찾아가 해결점을 찾아야한다. 보통 어깨통증이라 할 때 생각 나는 문제점인 오십견은 대부분 연령대가 좀 있는 50대 전후로 나타난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원래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바록 오십견이라 불리지만 30대 40대 등 젊은이들 에게도 나타나고 있어서 신경써야한다. 다만 오십견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별 생각 없이 낫겠지라는 생각을 안일한 생각에 그대로 잊어버리는 일이 많다. 그렇지만 이대로 놔두면 생활에 불편함과 함께 아니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져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자. 또 오십견으로 착각하기 쉬운 '회전근개 파열'이 바로 어깨통증의 요인이 될 수 있는데 이것은 오십견과는 다르게 스포츠를 잘 못 즐기다 발생할 수 있으니 오십견인지 회전근개 파열인지 알아야 한다. 이와함께 지긋지긋한 어깨통증의 원인과 치료법엔 어떤게 있을까?

오십견의 정의

이 오십견이란 어깨관절의 통증과 운동신경을 저하시키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이가 들어 50세 전후 특별한 이유 없이 심한 통증과 더불어 관절 운동 범위의 제한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 보통 오십견으로 알려져 있지만 '동결견'이나 '유착성 관절낭염'으로도 불린다. 그러나 오십견이 대중적이다. 하지만 이름이 오십견이라고 해서 꼭 50대에만 일어나란 법은 없으며, 어리거나 오십대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사람들이 오십견에 시달리는 이유는 특발성 동결견과 이차적 원인이 있는 이차성 동결견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특발성 동결견은 딱히 어떠한 원인 없이 참을 수 없는 어깨통증과 어깨의 관절 운동이 저하되는 질환이고, 이유가 존재하는 이차성 동결견은 경추질환, 감상선 질환, 당뇨병, 흉곽 내 질환, 외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질환이라 할 수 있다. 우리를 괴롭히는 오십견의 증상은 심한 어깨 통증과, 아니면 야간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관절 운동제한 들의 증상이 있는데, 이런 증상들을 보인다면 미루지 말고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출처=에디픽스)

어깨통증 치료 Tip?

어깨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파스가 일반적인 치료법이다. 이런 방법도 물론 도움을 주지만 이래도 소용없다면 더운 찜질이 완화시켜준다. 그러나 만약 통증이 엄청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더운 찜질 보다 냉찜질이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일상생활 시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그리고 치료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아프지 않데 예방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예방법은 틈틈히 하는 스트레칭이 아주 좋다. 또 평소 생활 할 때 늘 바른자세를 염두해 두는 것이 지긋지긋한 어깨통증을 막을 수 있다. 평상시에도 그렇지만 특히나 운동할 때 어깨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는게 좋다. 그리고 평소에 기지개를 자주 켜는 행위 등 스트레칭을 해주고, 어깨 운동을 꾸준하게 해 어깨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을 길러주면 도움이 된다.

박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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