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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진미, 트러플과 푸아그라는 어떤 음식?
김지순 기자
수정일 2020-01-10 05:02
등록일 2020-01-10 05:02

▲(출처=픽사베이)

요리의 세계는 매우 넓다.

세계 3대 진미는 서양에서 그 맛이 뛰어나다고 여겨지는 식재료들을 말한다.

이는 송로버섯(트러플), 푸아그라, 캐비어가 속해 있다.

가격이 높은 편이고 풍미와 맛에 대한 소문이 무성해 미식가라면 궁금증을 가져볼 것이다.

하지만 이 중에는 문제가 되는 부분도 있다.

트러플(송로버섯)은 요즘 들어 큰 유행을 이끌어 낸 식자재 중 하나다.

인기 프로그램에서 트러플 오일을 활용한 모습이 보여져 이목을 모은 것이다.

트러플과 송로버섯은 같은 말로, 떡갈나무숲 땅 아래에서 자라난다.

송로버섯이 값비싼 식재료로 다뤄지는 것은 인공재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진귀함을 승인되는 것이다.

트러플의 가지는 대략 30개가 넘는 종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백트러플이 제일 진귀하게 인정된다.

송로버섯(트러플) 섭취방법은 음식에 트러플 향을 더하는 조리법으로 대부분 먹는다.

백트러플은 백트러플 자체로 먹기도 한다.

푸아그라는 불어다.

간이라는 의미의 '푸아'와 지방상태의 '그라'를 조합한 것이다.

이런 푸아그라로는 대부분 거위 및 오리의 간을 쓴다.

푸아그라는 부드럽고 독특한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요즈음 푸아그라 제작 과정이 널리 알려지며 문제가 되고 있다.

푸아그라 만드는 법은 간에 지방이 많고 크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좁은 우리 안에 넣어 활동량을 최대한 줄인다.

뿐만 아니라 목을 움직일 수 없도록 하고 튜브를 사용해 무리하게 사료를 넣는다.

이러한 잔혹한 과정을 거치는 곳이 있어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김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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