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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잠 많이 잤는데'…끝도 없이 졸린 '기면증'의 이유는?
박미지 기자
수정일 2020-01-09 05:10
등록일 2020-01-09 05:10
▲(출처=픽사베이)

잠을 분명히 취한것 같은데, 심한 졸음이 몰려오고, 자도자도 피곤하다면 자신이 기면증 환자가 아닌가 확인해 봐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기면증이 무엇이냐면 수면을 오랜 시간 들었는데 일상생활을 할 때도 잠이 와서 참을 수 없거나 깨어났는데도 낮에 또 자는 것을 반복해서 실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잠 때문에 고생하는 증상이다.이처럼 이렇게 기면증은 수면 시간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을 수 없는 졸음이 밀려오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기면증은 식사 후 졸린 것이 아니라 졸음이 심할 정도로 쏟아지고 몸이 무기력해지며 선잠에 빠져 환각이나 착각에 빠져들기도 하는 것이 기면증의 현상이라고 보면 된다.국제주면장애분류에서는 대략 3개월 정도 매일매일 심한 졸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것을 기면증이라고 정했다.

그리고 즉 기면증이 무엇이냐면 것은 잠을 많이 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심하면 일상생활에도 무리가 있을 수 있으니 이러한 증세들을 보인다면 필히 본인에게 어떤 증상이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병원 치료는 물론 약물 치료,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 고쳐야 한다.여기서 말하는 기면증이란 시차에 적응하지 못한 것처럼 의지와 별개로 갑작스레 잠에 빠지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낮잠 검사를 했을 때 8분 이내에 잠들면 기면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기면증이 나타나는 원인은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리고 이처럼 기면증은머리 속에 각성물질인 하이포크레틴이 줄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히포크레틴의 분비 저하 원인은 현대 의학으로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태다.

여성같은 경우 월경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갑상선 이상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또한 유전도 큰 이유인데, 직계 가족의 경우에는 발병률이 40배 정도 높다.

기면증환자는 많이 자도 몸 속 각성물질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심하게 졸린 것이다.그리고 이처럼 기면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주로 청소년기나 이른 성인기에 발생하고 대체적으로 30세 이전에 발생한다.

기면증을 치료하려면 처방받은 약물을 이용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으며, 생활습관 교정, 의료진과 진행하는 상담 등의 치료 접근이 필요하다.

수면과 관련된 행동 치료도 필요하다.

수면과 각성의 규칙적인 시간과 정상화 된 수면습관과 심할 경우 학교나 직장 등 사회생활을 하는 곳에 양해를 구해야 한다.

또 숙면을 방해할 수 있는 야간운동 등은 자제하고, 운전을 해야한다면 졸릴 수 있는 고탄수화물 식사는 피해야한다.

박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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