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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한 사람은?…부작용 발생시 주의할 점
정호연 기자
수정일 2020-01-09 05:08
등록일 2020-01-09 05:08
▲(출처=픽사베이)

공기가 차가워진 이후 예방주사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다.

독감 유행시기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멈추지 않고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처럼 잔병치레에 약한 사람들은 반드시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

겉보기에 심각하지 않을 수 있으나 병원을 제때 가지 않을 경우 폐렴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독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렴은 어린이를 위험하게 만들며 폐 질환 환자와 당뇨 환자의 건강을 위협한다.독감예방접종은 예방하는 바이러스에 따라 달라진다.

우선 3가 백신은 세 가지를 예방하고 4가 백신은 거기서 한 개가 더 늘어난다.

3가 백신이 예방하는 바이러스는 2종의 A형 인플루엔자와 B형 독감바이러스가 있다.

또한 4가는 2종의 A형 바이러스와 B형인 야마가타, 빅토리아를 예방해준다.

3가 백신은 무료로 맞을 수 있으며 4가 백신은 놓는 병원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니 참고해야 한다.

이 중에서 잘 걸리는 것들은 3가 백신으로도 예방할 수 있지만 의사들은 다양한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4가 백신을 권장하는 추세다.독감 유행 전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지만 여러 가지 습관을 통해 예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손은 자주 씻는 것이 좋고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기침이 나오면 옷깃이나 휴지로 가려서 옮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몸이 뜨거워지거나 기침이나 콧물 등의 감기 기운이 있으면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한다.

독감 유행 시기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안가는 것이 가장 좋고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독감예방주사는 독감을 예방하는 데 필수지만 접종하고 나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주사를 맞은 부위가 부어서 근육통이 생긴다.

또 현기증이 발생하면서 어지러움이 심해지거나 숨 쉬는 데 방해가 될 정도로 호흡곤란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의사와 상담을 해야한다.

급성열성질환 환자 혹은 고열이 있는 상태라면 우선 진료부터 받고 나중에 맞아야 한다.

정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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