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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생활] "이제는 책을 누워서도 볼 수 있다?" 북스탠드, 독서 아이템으로 인기
김지은 기자
수정일 2020-01-09 05:07
등록일 2020-01-09 05:07
▲(출처=픽사베이)

바른 자세로 책을 읽으면 정신을 집중시켜주는 것은 물론, 내용들도 빨리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책을 읽을 때 주로 침대에 엎드려 책을 읽거나, 아무곳에서나 삐딱하게 턱을 괴고 책을 보는 등 바르지 못한 자세로 책을 읽곤 한다. 이러한 자세는 허리골반통증의 원인이 되며, 일자목(거북목)까지 불러일으키는 등 척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이에 안정된 독서 자세부터 '책 읽는 아이' 만드는 비법까지 살펴보자.

책읽는 자세 주의! '목디스크' 초래할 수도

독서로 삶의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지만 다소 긴 시간을 같은 자세로 유지하기 때문에 어떤 자세로 책을 읽느냐에 따라 어깨통증이나 허리통증 등 다양한 척추관련 질환이 생겨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한 후 자기 전에 침대에서 책을 보곤 한다. 이때, 책을 침대 등받이에 비스듬히 기댄 채 보거나 엎드려서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체중으로 인해 심장이 압박되고, 허리에도 큰 부담이 가해지면서 목디스크나 척추측만증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험생의 경우 공부에 너무 몰두하게 되어 고개를 앞으로 하는 자세를 많이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자세는 몸의 중심이 앞쪽으로 집중되어 요추 통증을 초래할 수 있다.

책에 흥미 없는 아이, '책 읽는 즐거움' 찾으려면?

독서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주고 여러가지의 지식을 쌓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책을 멀리하는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만들고자 한다면 책 읽는 즐거움을 찾아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일주일에 1~2번은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 곳에서 책을 읽지 않아도 책으로 가득찬 공간에서 다양한 책을 구경하며 아이의 궁금증을 키우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또한, 책을 읽고 난 뒤, 아이와 함께 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거나 평소 아이의 관심분야에 있는 책을 읽어주는 것도 아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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