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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치료해야 하는 비염과 수술이 필요한 비염의 차이는?
김지온 기자
수정일 2020-01-09 05:07
등록일 2020-01-09 05:07

▲(출처=픽사베이)

비염은 코 내부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철이 바뀔 때 처럼 갑자기 추워질 때 걸릴 수 있고, 증세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치료하기 힘들고 일상에 집중이 어렵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만성비염 같은 경우 약물치료를 해도 개선되지 않는다. 구조적 이상으로 생기는 만성비염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하기도 한다. 반면 알레르기로 생기거나 혈관운동성 비염 등 급성비염에 걸리면 약물로 치료해도 낫는다. 이처럼 이유가 다르므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코가 불편하다면 증상을 관찰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비염의 종류

는 만성비염, 급성비염으로 분류된다. 먼저 만성비염은 급성비염을 앓고 있을 때 제때 치료하지 않아서 발생한다. 알레르기 비염같은 경우 특정 물질에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혈관운동성 비염을 보면 기온이 바뀌면 예민해지면서 코가 막히고 그로 인해 염증도 생긴다. 한편 비염은 코의 연골이 변형돼서 코가 여러 번 막히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구조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다.

비염 치료하는 법

급성비염의 종류인 알레르기성 비염은 약물치료로 호전이 가능하다.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만 반응하므로 그 물질을 찾으면 치료를 하면 된다. 또 날씨가 갑자기 바뀌거나 담배연기 등 외부자극으로 인해 발병하는 혈관운동성 비염의 경우 외부자극을 차단해서 예방할 수 있으며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자극이 있어서 생기는 비염의 증상은 외부 자극을 차단하고 약물 치료를 통해서 가라앉힐 수 있다.

비염 수술 하는 법

단 비중격 만곡증 같은 선천적으로 걸리는 비염의 경우 구조 개선이 없는 한 완전히 나을 수 없다. 따라서 비중격만곡증 등 구조적 이상이 원인이라면 수술을 통한 개선이 필요하다. 비중격 만곡증 의미는 코를 분리하는 비중격이 휘면서 코가 막히는 질병이다. 코막힘이 반복되면서 염증을 발생시키며 계속되면서 만성비염으로 발전한다. 이러한 만성비염의 경우 수술로 휜 연골을 펴면서 극복 가능하다. 수술 시간은 약 30분이고 출혈이 없어서 회복이 빠르다. 연골을 바로잡게 되면 코막힘 발생이 줄어 염증도 덜 발생한다.

김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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