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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초기증상 무시하면 안돼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20-01-09 05:01
등록일 2020-01-09 05:01
▲(출처=픽사베이)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인체의 정맥이 확장되거나 부풀어 올라 혹처럼 보이는 증상을 정맥류라 한다.

정맥류는 주로 다리나 발에 나타나는데 이를 하지정맥류라 한다.

하지정맥류는 최근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취급된다.

그러한 원인은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오랜시간 동안 앉아있거나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을 인지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정맥류를 조기치료하지 않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초반에 바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 또한 갈수록 나빠지기 때문에 저림 및 통증을 동반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형성해야 한다.우선, 예전과는 다르게 다리의 피곤함을 더 쉽게 느껴진다.

다리에 부기가 생기고 쥐가 나는 현상이 쉽게 나타난다.

다리의 부기로 인해 일상생활에서도 다리가 무겁다고 느끼며 높은 곳에 올리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증상을 방치에 악화되면 다리에 굽은 형태의 혈관이 보이기 시작하며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다리의 혈관이 튀어나올 수 있다.

이런 다리의 변화가 지속되면 염증, 착색, 궤양 등의 더 심한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하지정맥류를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하지정맥류는 일반적으로 여자에게 더 높은 확률로 나타난다.

이는 여성호르몬이 정맥을 확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직업 등의 이유로 오랜 시간 앉아있거나 서 있는 등의 같은 자세를 해야 하는 경우 종아리 근육의 활동이 적어지고 약해져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이 약해지면 정맥이 순화하는 것도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른 원인이로도 유전적 원인이나 비만, 운동부족 등도 하지정맥류의 다양한 원인 중 하나다.하지정맥류를 막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이다.

일상에서 꽉 끼는 옷이나 신발을 신고 다녔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장시간 앉거나 서서 일한다면 사이사이 스트레칭을 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

비만인 상태거나 맵고 짠 음식을 자주 먹는다면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다리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고 피곤하다면 냉찜질을 하면서 다리의 부기와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장송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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