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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레이닝]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필라테스, 기구 따라 효과도 천차만별… 동작들 정리
김순용 기자
수정일 2020-01-09 05:00
등록일 2020-01-09 05:00
▲(출처=픽사베이)

다양한 이들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한다.운동운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운동을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요즘 뜨는 필라테스를 배우려고 한다.보다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연예인들이 필라테스를 한다고 알려졌다.

필라테스 유래는 요제프 필라테스가 수용소에 수감됐을 때 포로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의 돌림병 예방을 위해 만들어낸 체조다.

동서양의 신체운동을 접목시킨 운동이고 한 가지 동작이 반복된다.

필라테스는 다양한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운동이지만 최근에는 기구 없는 필라테스와 폼롤러 필라테스 등 응용하는 방식을 통해 '홈트'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필라테스와 요가를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요가·필라테스를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두 가지 운동이 전신을 이용하므로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필라테스와 요가는 신장성 수축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또한 필라테스 및 요가는 호흡하는 방법이 운동에 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두 가지는 다른 운동으로 봐야하며 얻는 효과도 상이하다.

먼저 필라테스의 유래는 기구를 사용하고 있으며 근지구력과 근력강화에 목적을 둔 운동이다.

일정한 동작들과 그것을 반복해서 전체적인 신체 균형이 잡히게 된다.

반면 요가는 명상과 호흡뿐만 아니라 스트레칭이 결합된 심신을 수련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매트 위에서 전신을 이용하며 필라테스란 근력 향상에 좋은 반면 유연성 향상에 효과적이다.
▲(출처=픽사베이)

필라테스 폼롤러 동작은 폼롤러만 있으면 모두가 배울 수 있다.

우선 매트에 엎드린 다음 팔을 머리 쪽으로 쭉 뻗어준다.

이후 손목 아랫부분에 폼롤러를 놓고 엄지가 하늘을 바라보도록 세워야 한다.

이 상태에서 하체에 힘을 주고나서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폼롤러를 몸쪽으로 굴리면서 몸을 들어주면 된다.

동작을 할 때 허리가 굽혀지거나 어깨가 말리지 않게 해야한다.

그 다음 들숨과 날숨을 반복하면서 천천히 내려오면 동작이 완성된다.

폼롤러를 바닥에 놓는 동작도 있다.

우선 폼롤러를 내려놓은 다음 하늘을 바라보고 눕는다.

머리는 폼롤러 위에 있어야 한다.

이후 양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팔꿈치는 살짝 구부리고 앞쪽으로 누르면서 엉덩이 쪽으로 끌어당긴다.

그 이후 끌어내린 폼롤러가 엉덩이 옆쪽까지 내려오면 같은 동작을 반복해야 한다.

김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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