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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 안정에 좋은 레몬밤… "우울증 극복에도 효과적"
박준수 기자
수정일 2020-01-08 05:07
등록일 2020-01-08 05:07
▲(출처=픽사베이)

시큼함의 대명사 레몬의 향을 가진 허브가 있다. 레몬의 향과 비슷해 레몬밤이라 이름 붙어진 이것은 최근 여러 방송에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멜리사라고도 불리는 레몬밤은 스위스의 한 학자에게서 불로장생의 묘약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러한 레몬밤은 진정제 역할과 박테리아로를 막는 성분 덕분에 약제로 많이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알려지면서 레몬밤이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주로 유럽에서 길러진 레몬밤은 심장속도를 균일하게 해 신경 진정 효과 및 혈압을 줄여주는 음식으로 효과를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레몬밤이 중성지방이 생기는 것을 막아 내장지방 생성 및 축적을 막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폭넓은 연령층에게 관심받고 있다. 레몬밤 다이어트가 가능한 것은 로즈마린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즈마린산이 다이어트에 핵심이다. 로즈마린산의 효능은 지방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고 지방세포가 살아남지 못하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체지방의 크기를 감소시켜 우리 몸에 겉으로 보이는 셀룰라이트를 없앨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레몬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레몬밤 키우기

귀찮게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의 습격을 레몬밤으로 예방할 수 있다. 다이어트 효과뿐 아니라 해충 퇴치에도 효능을 보이는 레몬밤을 '반려 식물'로 키워보자. 레몬밤에는 해충 퇴치 효과가 있는 '시트로넬랄' 성분이 들어있어 베란다나 현관에 두기 좋다. 레몬밤잎을 비벼 즙을 피부에 바르면 모기 걱정 없이 잘 수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레몬밤의 효과는 독성이 있는 곤충에게 물렸을 때 해독을 도우며 우울증, 신경성 두통, 고혈압 등에도 도움을 주고, 노화방지, 피부염 및 생리통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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