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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무시할 경우 똑바로 걸을 수 없어져… 목디스크의 원인 모음
박미지 기자
수정일 2020-01-08 05:06
등록일 2020-01-08 05:06
▲(출처=픽사베이)

앉아서 일하는 현대인들은 관절이 아프면서 디스크가 생긴다.

일반적으로 디스크는 목과 허리에 발생하며 그 중에서도 허리디스크는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 심각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목에 디스크가 오면 아파도 움직이는데 방해가 안되고 몸 상태가 회복될 경우 증세가 나아지기 때문에 병원에 가지 않는다.

통계를 내 본 결과 허리디스크 환자는 230만명이고 목디스크를 보면 193만명으로 적다.

그러나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소화불량부터 시작해 스트레스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목디스크가 있는지는 진단법을 이용해서 직접 판단해볼 수 있다.

우선 디스크가 있으면 손가락이 둔감해져서 섬세함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갑자기 글씨가 안써지고 단추를 잘못 잠글 경우 목디스크 초기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또 젓가락질을 잘 못하고 동그라미의 모양이 찌그러지면 병원을 가보는 것이 좋다.

만약 디스크가 있을 경우 목과 팔의 신경을 압박하면서 어깨와 손이 저릴 수 있다.

어깨와 손에 났던 쥐가 팔을 머리 위로 올리면 통증이 나아지면 디스크의 영향일 수 있다.

실제로 목디스크가 있는 사람들이 병원을 올 때 만세 자세로 진료실에 오는 사례가 보인다.

또 목디스크가 있으면 힘이 약해지므로 손가락의 마디마디 힘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손가락을 붙이면 20초를 못버티고 다시 벌어진다.

더불어 하체 기능도 감소해 똑바로 걷지 못하게 된다.

제대로 알아보고 싶으면 바닥에 일자를 그려놓은 다음 그 위를 걸으면 된다.

만약 똑바로 걷지 못하면 목디스크일 수 있다.
▲(출처=크라우드픽)

목디스크의 통증이 심하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체조를 통해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목 근력을 키워주면 목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목 근력 키우는 운동을 알아보자.

우선 팔을 들고 머리를 감싸서 팔을 든 쪽으로 목을 기울여준다.

이 때 목 옆쪽이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야 한다.

또 시선을 정면에 둔 다음 엄지손가락들을 이마 옆에 놓은 다음 팔꿈치를 어깨선에 모아야 한다.

한편 어깨를 돌리는 방법도 있다.

팔을 높이 든 다음에 팔꿈치와 손을 어깨와 수평으로 만든다.

그 다음 팔에 힘을 빼서 어깨를 천천히 돌려준다.

박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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