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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tip] 통돌이, 드럼 세탁기 관리하는 법 천차만별… 냄새없는 빨래 만드는 tip
김호영 기자
수정일 2020-01-08 05:06
등록일 2020-01-08 05:06
▲(출처=픽사베이)

세탁기는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으며 우리의 위생과 청결을 책임지고 있다. 반면 깨끗한 옷을 만드는 경우는 많아도 기계의 깨끗함까지 신경쓰는 것은 대부분 하지 않는다. 반복적으로 세탁기를 쓰면 물때와 곰팡이, 세제 찌꺼기 등이 세탁기 안쪽을 더럽게 만든다. 그러므로 겉모습만 보면 이상이 없어보일수도 있지만 막상 분해를 해보게 되면 내부가 지저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 세탁을 할 경우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거나 옷에 닿는 피부가 상한다.

세탁기 청소하기 좋은 날

우선 세탁기를 구입하고 나서 1년이 소요됐을 때 청소를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세탁기가 있는 장소가 다소 습하다면 한 번 청소해야 한다. 세탁기를 자주 씻어주면 천식과 피부병을 방지할 수 있다. 만약 세탁기로 돌린 옷에서 퀘퀘한 느낌이 들거나 이물질이 생기는 경우 세탁기를 한 번 점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빨래가 진행중일 때 물에서 이물질이 발생하면 세탁기를 한 번 점검해보자. 가정에 아기나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있다면 꾸준히 세탁기를 청소해야 한다. 오래된 세탁기에는 각종 세균이 서식하기 때문이다.

세탁기청소 하는 법

통돌이 세탁기와 드럼세탁기는 청소하는 법이 다르다. 최근 한 TV프로그램은 세탁기의 묵은때를 제거하는 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통돌이 세탁기 같은 경우 물과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소금을 섞어 세척제부터 만들어야 한다. 이후 세탁조에 온수를 끝까지 채워넣고 세척제를 넣어서 충분히 녹인다. 그 상태로 15분 동안 돌려준 다음 약 1시간 정도 기다리면 헹궈주고 탈수를 해서 묵은 때를 없앨 수 있다. 반면 드럼세탁기는 거름망과 고무패킹, 세탁조 세 가지로 분류된다. 고무패킹은 베이킹소다를 칫솔에 묻혀서 청소하면 깨끗해진다. 세탁조 청소는 삶음 모드를 켠 다음 돌려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거름망은 아래 뚜껑을 열고나서 돌려서 빼고 나면 칫솔질로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물로 세척하면 된다.

빨래 냄새 없애는 TIP

세탁기를 꾸준히 청소했어도 빨래 관리가 안될 경우 빨래에서 냄새가 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건조할 때 실수할 경우 냄새가 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건조대의 간격 때문에 빨래를 말릴 때도 빼곡하게 말린다. 하지만 빨래를 좁은 간격에서 말리면 제대로 마르는 데 시간이 걸리며 냄새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건조대에 빨래를 널 때 간격을 띄우는 것이 좋다. 또한 빨랫감 사이사이에 마른 신문지를 끼우거나 건조대 아래 신문지를 끼워두면 신문지가 제습작용을 해서 불쾌한 냄새를 막을 수 있다. 빨래를 말릴 때는 직사광선에서 말려야 빨래에 있는 세균이 제거되며 말리는 과정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세탁이 완료되면 건조기를 통해서 완전히 말려도 된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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